애리조나(슬레이드 체코니 23시즌 21이닝 6실점) 체코니는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3피안타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1실점만 하며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8월에 콜업되어 5경기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압도적인 투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특히 홈 3경기에서는 12.1이닝동안 단 2실점만 기록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볼티모어(카일 브래디쉬 23시즌 9승6패 3.03) 브래디쉬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9승째를 따냈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고 결국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은 모두 승리했고 본인은 3승 2.1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등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3.6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는 조금 실점이 많은 편인데 크게 문제가 되는 수준은 아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데이비스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지던 1회말 구리엘 주니어의 역전 투런 홈런에 6회에는 워커의 투런 홈런이 터지며 애리조나가 4-2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볼티모어 선발 어빈은 5.2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오헌이 2타점 활약을 해줬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브래디쉬는 올시즌도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조금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크게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다.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2.1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애리조나가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격감이 좋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 얼마든지 좋은 투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불펜도 전날 필승조는 모두 휴식을 취했다. 물론 애리조나 선발 체코니도 나름대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볼티모어 타선의 응집력이 좋고 체코니가 호투한다 해도 불펜이 불안한 애리조나가 타선이 터지지 않은 상황에서 우위를 보이기는 쉽지 않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