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미정) 쉬핸이 선발 또는 롱맨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쉬핸은 올 시즌 데뷔해 8경기에 나서 5.63의 아쉬운 투구를 했다. 첫 세번의 등판에서 안정된 투구를 했지만 7월들어 3경기에서 내리 부진한 투구를 하며 흔들렸는데 이후 두 경기에서 안정된 투구를 한 이후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었다. 무난한 구위를 가지고 있는 투수로 아직까지 루키신분이다 보니 경기운영능력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한번 흔들리면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래도 올 시즌 홈에서는 3.2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는 확실히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바랜드가 2이닝 3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브라이스 엘더 23시즌 11승4패 3.50/23 상대 6이닝 1실점) 엘더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11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이 한개 포함되며 실점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6이닝을 소화했고 팀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시즌 초반에 비해 실점이 최근들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에 땅볼유도를 통해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피어스 존슨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프리드가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다노의 선제 홈런에 이어 3회 아쿠나 주니어, 4회 오주나의 홈런이 이어지고 이후에도 라일리, 오주나, 로사리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애틀랜타가 6-3으로 승리 5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다저스 선발 유리아스는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은 8회 웡의 쓰리런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는 쉬핸이 선발 또는 롱맨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나름대로 좋은 구위를 가진 투수다. 애틀랜타 타선이 워낙 강하고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어 고전할 가능성이 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는다면 의외의 호투를 할 가능성이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빠르게 불펜을 가동할 가능성도 있다. 반면 애틀랜타 선발 엘더는 다저스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이 있기는 하지만 최근 페이스는 분명 좋지 못하다. 땅볼유도능력이 있는 투수지만 구위가 좋지 못하다 보니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지는 경기들이 최근들어 많아지고 있는데 전날 패하며 2연패에 빠지기는 했지만 다저스 타선을 쉽게 보기는 어렵다. 거기에 애틀랜타 불펜은 전날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글레시아스가 3연투 이후 전날 휴식후 복귀한다해도 여전히 애틀랜타의 불펜은 신뢰하기 힘들다. 오버를 기준으로 다저스의 승리를 노려보기에 좋은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