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잭슨이 선발 또는 오프너를 두고 롱맨으로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잭슨은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데뷔 첫 승을 거뒀다.솔로 홈런에 의한 1실점만 허용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로 팀을승리로 이끌었다.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 이후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모습인데 압도적인 구위는 아니어도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밀워키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중간에 한번 등판해 3이닝동안 3탈삼진 퍼펙트 피칭을 한바 있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밀워키(브랜든 우드러프 23시즌 3승1패 2.70/23 상대 1패 3.60)
우드러프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부상 복귀 이후 5경기중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3.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다만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은 떨어지는 편인데 올 시즌도 3.4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는 고전하고 있다. 피츠버그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9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윌슨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오티즈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지던 4회 스윈스키의 동점 투런 홈런 이후 5회에는 헤이즈의 홈런과 맥커친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피츠버그가 4-2로 승리했다.밀워키는 2회 카라티니의 희생타와 투랑의 희생타로 2점을 선취했지만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선발 번스가 6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밀워키의 승리를 추천한다.
밀워키 선발 우드러프는 부상 복귀이후 5경기중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빠르게 자기 페이스를 찾고 있다. 커맨드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구위를 바탕으로 6이닝 정도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다.반면 피츠버그는 안드레 잭슨이 선발 또는 오프너를 두고 롱맨으로 등판할 예정인데 잭슨의 경우 지난 경기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두는등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는 편이고 실투도 잦은 투수다. 밀워키가 2연패를 당하며 주춤하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 타자들의 타격감이 괜찮은 상황이고 중반까지 접전 상황을 이어 나가면 불펜싸움에서도 확실히 밀워키가 우세를보인다.전날 피츠버그 불펜이 잘 버티기는 했지만 불펜의 안정감이떨어지는 피츠버그다.밀워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