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코너 필립스 23트리플A 2승3패 4.69)
필립스는 시애틀의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후 윈커의 트레이드때 신시내티로 이적한 이후 지난 시즌 상위 싱글A와 더블A에서 뛰었고 올 시즌에는 더블A에서 14경기 선발로 등판해 2승2패 3.3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이후 트리플A로 올라와 11경기 등판해 2승3패 4.69의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데뷔 기회를 잡았다.더블A에서 9이닝당 15.45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압도적인 투구를 했었지만 트리플A로 올라온 이후에는 9이닝당9.6개로 하락했고 볼넷도 6.69개나 허용하며 제구에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99마일에 이르는 빠른볼에 커브와 슬라이더를 주로 활용하는 투수로 땅볼유도능력이 있지만 좌타자 상대로는 약점이명확한 투수다.불펜 : 기바우트, 심스가 연투를 했고 매리어트는 2.2이닝 4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시애틀(브라이스 밀러 23시즌 8승4패 3.93)
밀러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고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가끔 고전하는 경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구위가 뛰어난 투수로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는 투수인데 최근 5경기에서도 2.6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불펜 : 루크 위버가 2.1이닝 4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르며 상대를 3점으로묶고 타선에서는 1회 데 라 크루즈와 렌프로의 적시타로2점을 선취하고 2회에는 스티어의 쓰리런 홈런, 7회 스티븐슨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신시내티가 6-3으로승리했다.시애틀 선발 우는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타선에서는 로드리게스와 포드의 홈런, 크로포드의 적시타로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밀러는 가끔 고전하는 경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위력적인 볼을 구사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최근 5경기에서도 2.6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신시내티가 전날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최근 타격감이 좋다고 보기는 어려워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반면 신시내티 선발 필립스는 시애틀의 지명을 받았다가 신시내티로 이적했고 친정팀을 상대로 데뷔전을 가지는 투수다.최고 100마일에 이르는 빠른볼을 구사하는 투수로 커브와 슬라이더를 활용하며 땅볼유도를 잘하기는 하지만 좌타자 상대로 약점이 명확한 투수이고 상위리그로 올라가면서 볼넷은 늘고 탈삼진은 하락하는등 아쉬운 모습도 많았다. 시애틀 타선이 연패를 당하며 주춤하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 타자들의 타격감도 나쁘지 않고 홈런포도 잘 나오고 있어 필립스로서는 어려운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