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JT 차고이스 23시즌 1승 3.78/21 상대 1.1이닝 무실점) 마이애미가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오프너로는 차고이스가 나서는데 올시즌 오프너로는 한차례 나와 1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던 기록이 있다. 최근 5경기중 1경기에서 실점하고 있다. 이후에는 호잉이 롱맨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데 호잉은 최근 롱맨으로 두번 나와 모두 1실점 투구만 하는등 최근 5경기에서 12.2이닝을 소화하며 단 2실점만 하고 있다. 호잉이 부진할 경우 빠르게 불펜을 가동해 짧게 끊어가는 불펜운영이 유력하다. 불펜 : 스콧이 연투를 했다.
LA다저스(랜스린 23시즌 10승10패 5.81) 랜스 린은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 동안 3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1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10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3개나 허용하는등 난타를 당하며 대량실점하며 다저스 이적 이후 첫 패전을 기록했다. 이적 이후 안정을 찾기는 했지만 여전히 피홈런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두 경기 연속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다. 패스트볼 계열의 볼을 적극 활용하는 투수인데 볼이 가운데 몰리며 피홈런을 많이 허용하고 있다. 불펜 : 야브로우가 3이닝 5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루자르도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지던 4회 버거의 홈런에 이어 5회 버티의 역전 투런 홈런이 터졌고 다시 동점이 된 8회 데라 크루즈의 역전 투런 홈런과 치즈홈 주니어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며 마이애미가 6-3으로 승리 5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다저스는 3회 프리먼과 스미스의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선발 커쇼가 5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7회 테일러의 동점 홈런이 터졌지만 야브로우가 8회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져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마이애미의 승리를 추천한다. 마이애미는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이는데 롱맨 자원으로는 호잉 정도가 있다. 호잉이 최근 롱맨으로 나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호잉이 부진하다 해도 빠르게 불펜을 가동하며 짧게 운영할 수 있을만큼 마이애미 불펜은 질과 양면에서 확실히 좋아졌다. 무엇보다 다저스 타선이 최근 침묵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데 최근 4경기 연속 3득점 이하에 그치고 있다. 반면 마이애미 타선은 최근 좋은 타격감을 이어 나가며 5연승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버거, 벨등 이적생들이 활약하며 타선의 짜임새가 확실히 좋아졌다. 다저스 선발 랜스 린은 이적이후 좋은 투구를 하다 지난 경기에서 애틀랜타 상대로 피홈런을 3개나 허용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었다. 여전히 피홈런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최근 마이애미 타선의 타격감이라면 충분히 공략이 가능해 보인다. 마이애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