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소프트뱅크는 지난경기 홈에서 펼쳐진 지바롯데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하며 전날의 완패를 복수하는데 성공 하였다. 선발 아리하라 코헤이가 전성기 시절의 피칭을 펼치며 8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최고조의 모습을 보였고 이어 등판한 오수나가 무실점 호투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야나기타가 2안타를 치며 최고의 모습을 보였고 소프트뱅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로 평가되는 이노우에 토모야가 데뷔전에서 2안타를 치며 최고의 모습을 보여 팬들을 기쁘게 하였다. 소프트뱅크는 현재 4우 라쿠텐과 2게임차로 가을야구 진출의 기로에 서 있다.
소프트뱅크 선발투수: 히가시하마
센가가 빅리그로 떠난 이후 소프트뱅크의 사실상 1선발이라고 여겨지는 선수이다. 32세의 나이에 182cm 83km의 체격조건을 갖고 있으며 프로통산 10년째에 접어들었으며 우완 정통파 투수이다. 22년 10승 6패 3.11의 방어율을 기록하여 불안감을 보였던 20,21 시즌의 부진을 넘어서 10승 고지를 밟으며 선수생활의 절정을 달리고 있다. 올 시즌에는 16경기 등판하여 5승 7패 방어율 4.47를 기록하며 역대 시즌 중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바롯데
지바롯데는 지난경기 소프트뱅크 원정에서 3:0으로 완패당하며 기적적인 리그 우승에 대한 꿈이 점점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선발 시니노가 7이닝 3실점하며 올 시즌의 활약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 하였고 이어 등판한 나카무라가 무실점 호투 하였으나 타자들이 힘을 내지 못한 경기였다. 도합 4안타밖에 때려내지 못하며 지바롯데 고질적인 문제인 빈타로 고통받으며 패배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지바롯데는 현재 리그 2위로 기적적인 리그 우승을 꿈꾸고 있으며 산술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평가가 많다.
지바롯데 선발투수: 메르세데스
메르세데스는 1994년생 188cm 82kg의 신체조건을 가진 좌완투수로서 2017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후 맹활약을 거듭하다 올 시즌 지바롯데로 이적한 선수이다. 고등학교 졸업이후 템파베이 레이스와 계약하였으나 빅리그에는 가지 못하였고 요미우리 육성선수로 시작하여 일본에서 성공을 한 선수이다. 22시즌 5승 7패 3.18의 방어율을 기록하였으며 최고구속 153km 평균구속 142km를 자랑하는 속구를 가졌으며 패스트볼 자체는 빠른 편이라고 할 수 없지만, 수 싸움에 능하며 슬라이더,커브, 체인지업,싱커 등을 구사하며 맞춰 잡는 유형의 투수이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투수인데도 투구 스타일 자체가 전형적인 일본선수 인 것은 요미우리 육성선수 출신이기 때문이다. 올 시즌 19경기 등판하여 4승 6패 방어율 3.17을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는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소프트뱅크가 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냐가 쟁점인 게임이다. 선발 경쟁에 있어서는 양 투수 모두 불안감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소프트뱅크의 히가시하마는 최근 극도의 부진을 거듭하며 약 한달만에 기회를 받은 상황으로 이번 경기에서까지 무너지게 된다면 1군에서 더 이상 활약할 수 없을 가능성이 큰 투수이다. 이와 맞서는 지바롯데의 메르세데스 또한 가장 최근경기인 8.31 홈 닛폰햄전에서 4.2이닝 4실점하며 무너진바 있으며 시즌 초반 보여주었던 좋은 모습이 후반이 될수록 점점 사라져간다는 평가이다. 타선은 소프트뱅크가 팀 타율 .247로 지바롯데의 243보다 앞선다. 소프트뱅크는 어제 경기에서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각광받는 선수인 이노우에가 2안타를 치며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고 이 활약에 대해 소프트뱅크의 모리 수석코치는 결과를 내줘서 고맙다"라는 인터뷰를 통해 활약에 대해 칭찬한 바 있으며 어린 선수인만큼 분위기를 타서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이와 맞서는 지바롯데는 전경기 단 4개의 안타밖에 치지 못하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으며 선수단 전체적으로 클래스 있는 선수들이 부족하기에 긴장감이 극한으로 흐르는 막판 순위싸움에서는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평가이다. 이번 경기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고 홈 이점을 갖고 있는 소프트뱅크가 지바롯데에 승리를 기록하며 가을야구에 대한 꿈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