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잭 리텔 23시즌 3승4패 4.20/23 상대 1이닝 무실점) 리텔은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9피안타 1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었고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 이후 나름대로 좋은 투구를 했지만 최근 3경기 연속 4실점 하며 주춤하고 있는데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피홈런을 허용하며 5.5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아무래도 구위가 압도적인 편도 아니고 실투도 결정적인 상황에서 나오고 있는 것이 불안요소다.
불펜 : 포체, 페어뱅크스가 연투를 했다.
시애틀(루이스 카스티요 23시즌 11승7패 3.19/23 상대 6이닝 6실점 4자책) 카스티요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2볼넷 2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는등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오고 있기는 하지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며 3.9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그래도 최근 5경기에서 4승 3.0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6탈삼진 6실점 4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브래시, 스피어, 토파, 무뇨즈가 연투를 했다.
탬파베이는 전날 벌어졌던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글라스노우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지던 3회 브랜든 로우의 동점 홈런에 이어 4회에는 파레데스의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하고 5회 라미레즈의 추가 적시타가 나오며 3-1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시애틀은 전날 벌어졌던 신시내티 원정 경기에서 선발 길버트가 5.1이닝 3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포드의 역전 투런 홈런이 있었고 이후 크로포드의 쓰리런 홈런 프랑스의 2타점, 롤리의 홈런이 이어지며 8-4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카스티요는 원정에서 가끔 고전하는 경기가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구위가 뛰어난 투수로 제구가 되는 날은 타자들이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다. 이닝 •소화력도 뛰어난 편인데 탬파베이가 홈에서 강하기는 하지만 최근 타격감이 좋다고는 보기 어려워 충분히 자기 역할은 해줄 것으로 보인다. 연투한 핵심 불펜들이 많지만 투구수가 많지는 않았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반면 탬파베이 선발 리텔은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 이후 5이닝 정도는 책임지고 있지만 점점 실점이 많아지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시애틀 타선의 타격감이 다시 상승세를 탈 시점이고 탬파베이 역시 불펜소모가 큰 상황이라 리텔이 고전할 경우 경기를 어렵게 가져갈 수 밖에 없다. 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