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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9월8일 NPB 요미우리 주니치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9-08 13:1



요미우리

요미우리는 지난경기 야쿠르트 원정에서 5:2로 완승하며 전날의 패배를 완벽하게 복수하는데 성공하였다. 선발 아카호시가 혼신으 투구를 펼치며 6이닝 2실점으로 선전 하였고 이어 등판한 4명의 투수가 무실점 호투하며 팀의 승리를 필사적으로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4번 오카모토와 5번 사카모토가 나란히 홈런을 기록하며 중심타선의 위력을 선보였다. 이른바 '모토'형제라고 불리우는 이들의 활약이 앞으로 요미우리가 가을야구 진출이 가능 할지에 대한 키를 쥐고 있다는 평가이다.


요미우리 선발투수: 토고 쇼세이

wbc에 출전하며 국내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 토고 쇼세이가 등판한다. 토고쇼세이는 2000년생 젊은 투수로 22시즌 12승 8패 2.62를 기록하며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로 평가받는다. 쓰리쿼터스루로 던지며 154km의 직구 구속을 갖고 있으며 슬라이더, 체인지업, 스플리터 등을 구사하며 다양한 공을 던질 수 있는 투수이다. 23년 WBC 결승전에서 미국의 기라성같은 타자들이 토고의 스플리터 앞에서는 맥을 못출만큼 엄청난 변화구를 보유하고 있다. 올 시즌 20경기 등판하여 10승 5패 방어율 2.98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주니치

주니치는 지난경기 홈에서 한신을 상대하여 1:0으로 석패하며 2연패를 기록하였다. 선발 오가사와라가 혼신의 투구를 펼치며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하였으며 이어 등판한 마츠야마, 후지시마가 무실점 호투 하였으나 타선의 부진으로 활약이 빛을 내지 못했다. 타선에서는 1번 오시마가 2안타를 치며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이외 타자들은 1안타 및 무안타로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주니치는 현재 리그 꼴지로 이 경기에서 왜 그들이 꼴지밖에 할 수 없는지 처참한 전력을 선보였다고 할 수 있다.


주니치 선발투수: 나카치 레이아

나카치 레이아는 2001년생으로 177cm의 키와 83kg의 체중을 가진 우완 투수이다. 올 시즌 주니치에 입단한 투수이며 오키나와에서 초중고를 나온 후 프로에 지명된 최초의 투수로 유명하다. 최고 151km의 직구를 주무기로 삼으며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을 변화구로 구사할 수 있다. 올 시즌 6경기 등판하여 1승 4패 방어율 6.67을 기록하며 최악 그 자체의 모습이다.



이번 경기는 치열한 순위권 싸움의 한복판에 있는 요미우리가 승리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냐가 쟁점인 게임이다. 선발 경쟁에 있어서는 명백하게 요미우리 토고가 주니치의 나카치보다 앞선다. 토고는 요미우리의 에이스 투수로 올 시즌 요미우리에서 최고조의 모습을 보여주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한 선수이다. 반면 나카치는 2001년생의 매우 어린 선수로 아직 1군에서 뛰기에는 부족한 실력을 가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타선 또한 요미우리가 주니치에 앞선다. 요미우리는 팀 타율 .258로 무시무시한 타격감을 과시하며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를 통틀어 최고의 팀 타율을 기록하는 팀인반면 주니치는 팀 타율 .241로 요미우리의 화력에는 못 미치는 것이 명백한 사실이다. 사전 인터뷰에서 요미우리의 중심타자인 오카모토는 "기록에는 신경쓰지 않고 팀의 승리만을 생각하겠다"라는 인터뷰를 남기며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이번 경기는 공수 모든 면에 있어서 확연한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라는 동기부여가 최고로 올라온 요미우리가 주니치에 대승을 거두며 가을야구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

눈뜨고못보것다
2023-09-08 15:27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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