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타릭 스쿠발 23시즌 4승3패 3.77/ 23상대 1승 2.57) 스쿠발은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4승째를 따냈다. 긴 이닝 안정된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기복이 있었지만 최근 4경기 연속 6이닝 투구를 하는등 안정감을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올 시즌 홈에서 등판한 6경기중 5경기에서 호투하며 1.7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윈겐터가 연투를 했다.
시카고W (호세 우레나 23시즌 4패 9.82) 우레나가 이적이후 첫 선발로 등판한다. 시즌 초반 콜로라도에서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5경기에서 4패 9.8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했고 이후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다 방출 당한 이후 화이트삭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고 트리플A에서 4경기 등판해 1승1패 3.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선발 기회를 잡았다. 구위는 괜찮은 편이지만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해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많이 나오며 고전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클레빈저가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7회 1사까지 노히트로 묶였다가 로버트 주니어의 첫 안타 이후 몬카다의 투런 홈런이 터졌고 8회에는 베니텐디, 히메네즈, 몬카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화이트삭스가 6-0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디트로이트 선발 올슨은 7회 1사까지 노히트 투구를 하다 첫 안타를 허용하며 흔들려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6.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팀타선이 침묵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는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추천한다. 디트로이트 선발 스쿠발은 최근 4경기 연속 6이닝 이상 투구를 하며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홈에서 등판한 6경기중 5경기에서 호투하며 1.7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직전 화이트삭스 원정에서도 7이닝 2실점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반면 화이트삭스 선발 우레나는 시즌 초반 콜로라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5경기 선발로 등판한 이후 자취를 감췄고 화이트삭스로 이적해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기회를 잡았다. 구위는 나름대로 좋은 투수지만 볼끝이 가볍고 실투가 많은 투수라 호투를 기대하기 어렵다. 디트로이트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우레나의 최근 투구를 고려하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디트로이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