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JP프랑스 23시즌 10승5패 3.72) 프랑스는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을 3개나 내주며 고전했다.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데뷔시즌에 10승을 거두고 있는데 최근들어서는 피홈런이 급증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모두 피홈런을 허용하며 8개나 내주고 있다. 구위가 압도적인 유형의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불펜 : 마톤이 연투를 했다.
샌디에이고(맷 월드론 23시즌 2패 5.12) 월드론은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한개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했는데 그나마 잘 버티며 3점으로 마무리 했다. 올 시즌 데뷔해 두번의 선발 등판을 하고 이후에는 롱맨으로 두 경기 등판하고 있는데 너클볼을 활용하는 투수다. 전형적인 너클볼러라고 보기는 어렵고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투심, 커터등 다양한 구종을 고루 활용하는 투수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실투가 장타로 연결될 위험이 항상 많은 투수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하비에르가 4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이후 불펜이 5이닝을 1실점으로 잘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3회 알바레즈의 홈런 이후 1-4로 역전당한 4회 듀본의 땅볼로 한점을 만회한 이후 5회 알바레즈, 터커, 아브레유, 말도나도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대거 5득점해 휴스턴이 7-5로 승리했다. 샌디에이고는 4회 캄푸사노의 적시타 이후 프로파의 투런 홈런, 그리섬의 적시타등이 나오며 4-1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선발 루고가 5회 무너지며 4.1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휴스턴 선발 프랑스는 최근 고전하는 경기가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력을 지닌 투수로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언제든지 해줄 수 있는 투수다. 올시즌 대체 선발로 데뷔해 시즌 내내 좋은 투구를 했고 우르퀴디를 밀어내고 선발자리를 지키고 있다. 샌디에이고 타선의 타격감이 나쁘지 않지만 마차도가 부상으로 인해 몸상태가 완전치 않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거기에 프랑스가 와르르 무너지지만 않으면 타선을 기대할 수 있는데 휴스턴 타선은 전날 5회 집중타를 때려내며 호투하던 세스 루고를 무너뜨렸는데 월드론의 구위로 버티기는 쉽지 않다. 월드론이 부진하면 리치 힐이 나설수 있고 빠르게 불펜을 가동하겠지만 믿을만한 불펜이 적은 샌디에이고가 휴스턴의 강타선을 막아내기는 쉽지 않다. 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