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조이 웬츠 23시즌 2승11패 6.65)
시즌 중반까지 꾸준히 선발로 나서다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최근에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이었는데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중간에 등판해 1.1이닝동안 2볼넷 1실점 투구를 했다.
볼끝이 괜찮은 투수지만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특히 위기상황에서 쉽게 점수를 내주는 모습이었다. 홈에서는 7.4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신시내티(브랜든 윌리엄슨 23시즌 4승4패 4.20)
윌리엄슨은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5탈삼진 5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피홈런도 한개 나왔고 실책이 동반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이날 등판이후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등판을 건너띄고 15일만에 복귀전을 가지게 됐다.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피홈런도 많고 누상에 많은 주자를 내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디트로이트는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깁슨-롱이 데뷔전에서 5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토켈슨의 선제 2타점 적시타에 3회 립시우스의 적시타가 이어지고 불펜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3-2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신시내티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헌터 그린이 6이닝 1실점 비자책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인디아와 벤슨의 홈런, 7회 프리들, 8회 보토의 홈런이 이어지며 7-1로 승리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신시내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신시내티 선발 윌리엄슨은 코로나로 인해 15일만에 부상 복귀전을 가지는데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5이닝 안팎을 책임지고 있다.디트로이트 타선이 좌투수 상대로 약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퀄리티스타트 피칭도 기대를 해볼만하다.반면 웬츠는 다시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하기는 했지만 실투가 많이 나오고 있고 특히 홈에서는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신시내티는 여전히 와일드카드 경쟁을 하며 타자들의집중력이 좋은 상황이고 인디아와 보토가 합류하며 타선이
완전체를 이룬 상황이라 기대를 해볼만하다.지난 경기 승리로 팀 타격도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신시내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