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미정)
폴터가 선발 또는 롱맨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폴터는 피츠버그로 이적한 이후 7경기 등판해 1승1패 4.0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두차례 대량실점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5경기에서는 모두 1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도 중간에 등판해 3.2이닝동안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는데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제구도 안정적이고 땅볼유도도 잘하고 있다.워싱턴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이닝 2피홈런 3실점, 6이닝 무실점, 필라델피아 홈에서는 4이닝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워싱턴(호안 아돈 23시즌 2승1패 5.56/22상대 1패 11.57)
아돈은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했고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최근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6경기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두번을 하며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고전하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며 여전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그래도 원정에서 두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호투하고 있다.피츠버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등판해 4.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9피안타 3볼넷 5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페러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코빈이 6.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에이브람스가 2개의 홈런, 스미스의 홈런등이 나오며 워싱턴이 6-2로 승리했다.피츠버그 선발 잭슨은 4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레이놀즈와 배지환의 적시타가 있었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피츠버그의 승리를 추천한다.
피츠버그는 폴터가 선발 또는 롱맨으로 나설 예정인데피츠버그로 이적해 선발과 롱맨 역할을 하며 7경기중 5경기에서 1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워싱턴이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 무난한 투구를 하기도 했고 폴터는 제구도 안정적이고 땅볼유도능력이 있어 자기 역할은 해줄 가능성이 높다. 반면 워싱턴 선발 아돈은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경기운영능력도 떨어지고 실투가 많은 투수다. 피츠버그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최근 타선의 집중력도 좋고홈에서 펼쳐지는 경기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배지환이 빠른발을 활용해 상대 배터리를 잘 흔들고 있고찬스에서 몰아치는 능력도 피츠버그는 보여주고 있다. 피츠버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