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츠(코다이 센가 23시즌 10승 7패 3.07/23 상대 1승 1.13) 센가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4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볼넷이 조금 많이 나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2.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데 시즌 초반에 비해 확실히 제구가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올 시즌 특히 홈에서는 2.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애리조나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1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애리조나(메릴 켈리 23시즌 11승6패 3.16/21 상대 2패 5.11) 켈리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 동안 4피안타 5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제구가 흔들리며 5개의 볼넷을 내주기는 했지만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1실점으로 막아냈고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어서 고전하는 경기들도 가끔 있지만 꾸준히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조금 더 나오며 3.5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메츠를 상대로는 2021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2이닝 1피홈런 5실점, 원정에서는 5.2이닝 1피홈런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2패를 당한바 있다. 불펜 : 카스트로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루체시가 7이닝 1실점 비자책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알론소가 1회 선제 적시타 포함 2안타 3타점의 활약을 해주고 비엔토스의 홈런등이 나오며 메츠가 7-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애리조나 선발 갤런은 5이닝 7실점 6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은 8회 팸의 땅볼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애리조나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리조나 선발켈리는 구위가 압도적인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에 다양한 변화구를 활용해 많은 땅볼을 유도하고 있다. 메츠가 연승을 거두며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켈리의 컨디션만 괜찮다면 퀄리티스타트 피칭 이상의 투구도 기대를 해볼 수 있다. 물론 메츠 선발 센가가 최근 제구가 좋아지며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좋은 투구를 하고 있고 애리조나 상대로도 8이닝 1실점의 좋은 투구를 해 애리조나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센가의 경우 언제 제구가 흔들릴지 알수 없는 투수이고 한동안 3볼넷 이하 투구를 하다 직전 경기에서 4개의 볼넷을 허용한 점이 문제가 될 가능성도 있고 치열한 와일드카드 경쟁을 하고 있는 애리조나가 이대로 스윕을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타선의 집중력도 좋고 최근 타격감이 좋은 팸을 비롯해 센가를 괴롭힐 수 있는 타자들이 충분히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충분한 휴식을 취한 상황이다. 애리조나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