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헤수스 루자르도 23시즌 9승9패 3.82/23 상대 1패 4.76) 루자르도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0피안타 4볼넷 5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9패패를 당했다. 피홈런도 허용했고 제구도 흔들리며 볼넷도 많았고 무려 10개의 피안타를 내주는등 최악의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제구가 개선되며 호투하는 경기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가끔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하는 경기들도 나오고 있다. 그래도 홈에서는 3.1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3볼넷 5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스콧, 나디가 연투를 했다.
애틀랜타(찰리 모든 23시즌 14승11패 3.42/23 상대 2승 0.71) 모든은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4볼넷 9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는데 그나마 6이닝을 소화하며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고 팀은 승리했다. 고전하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지만 그래도 꾸준히 5이닝 안팎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는 2.1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좀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홈에서 7이닝 1피홈런 1실점, 5.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잭슨 스티븐스가 3이닝 68개 예이츠가 0.2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호잉이 4.1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오커트가 0.2이닝 2실점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1회 아래즈의 선두타자 홈런과 구리엘의 쓰리런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한 이후 3회 햄슨의 적시타가 터졌고 다시 동점이 된 8호 |버거의 투런 홈런과 치즈홈 주니어의 만루홈런이 터지며 마이애미가 11-5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마이애미 선발 슈스터는 3이닝 5실점 4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 1회 알비스의 투런 홈런과 라일리의 백투백 홈런에 이어 5회 해리스 2세, 6회 올슨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8회 예이츠, 톤킨의 난조로 인해 대거 6점을 내주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모튼은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압도적인 투구내용은 아니지만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좀더 좋은 투구를 하며 2.1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데 마이애미를 상대로도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마이애미 타선이 이번 시리즈에서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모튼의 최근 컨디션이라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물론 마이애미 선발 루자르도가 올 시즌 제구가 좋아지며 좋은 구위를 보여주고 있어 애틀랜타 타선도 고전할 수 있지만 루자르도의 경우 기복이 있는 투수이고 애틀랜타 타선은 좌투수 상대로 강한 타자들이 즐비한 팀이다. 연패를 당하기는 했지만 팀타선의 타격감도 좋은 상황이다. 마이애미는 연승을 거두며 불펜소모도 있었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