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라쿠텐은 지난경기 홈에서 닛폰햄에 4:1로 승리를 기록하며 전날 패배를 복수하는데 성고하였다. 선발 키시가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였고 이어 등판한 마쓰이가 세이브를 기록하며 멋진 투수력을 선보였다. 타선에서는 7번 타츠미 3안타 4번 아사무라 2안타, 5번 오카지마 2안타, 3번 시마우치 2안타 등 타선이 전반적으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 하였다. 라쿠텐은 현재 리그 4위로 3위 소프트뱅크와 1경기차로 가을야구 전쟁의 최전방에서 피튀기는 경쟁을 하고 있는 중이다.
라쿠텐 선발투수: 쇼지 코세이
쇼지 코세이는 2000년생으로 매우 젊은 투수이며 189cm 86kg의 신체조건을 가진 우완 투수이다. 릿쿄대를 졸업하였으며 22년 라쿠텐의 1픽으로 영입된 선수이다. 작년 1픽으로 영입된 투수이고 올 시즌 17경기 등판하여 4승 3패 방어율 3.50을 기록하며 2000년생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닛폰햄
닛폰햄은 지난경기 라쿠텐에게 4:1로 패배하며 전날의 승리 기운을 이어가지 못함과 동시에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라는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선발 우와사와가 5.2이닝 4실점 하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이어 등판한 스즈키, 하세가와, 후쿠다는 무시점 호투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타선에서는 만나미가 홈런을 기록하는등 2안타를 쳤지만 이외 타자들은 단 2개의 안타밖에 치지 못하며 이길 수 없는 경기를 했다는 평가이다. 닛폰햄은 현재 리그 꼴지로 올 시즌 꼴지로 시즌을 마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니혼햄 선발투수 분석: 카토 타카유키
카토 타카유키는 92년생 182cm 82kg의 신체조건을 가진 좌완투수이다. 2022년 22경기 8승7패 147.2이닝 33자책점 124피안타를 기록하며 니혼햄 파이터즈의 선발로 입지를 굳힌선수이다. 특이점은 홈 방어율이 2.50을 기록한 반면 원정 방어율이 1.50을 기록하며 홈보다 원정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다는 것이다. 올 시즌 23경기 등판하여 7승 9패 방어율 2.97을 기록하며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는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라쿠텐이 약팀 닛폰햄은 잡아내며 다시 한번 승리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냐가 쟁점인 게임이다. 선발 경쟁에 있어서는 닛폰햄 카토가 라쿠텐의 쇼지 코세이보다 명백하게 앞선다. 카토는 약팀 닛폰햄의 몇 안되는 믿을만한 투수로 올 시즌에도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이며 팀 순위와 무관하게 멋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투수이다. 반면 라쿠텐의 쇼지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나 아직 어린 나이로 경험적인 면에 있어서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이다. 타선에서는 닛폰햄이 팀 타율 .232이고 라쿠텐이 244로 라쿠텐이 닛폰햄에 객관적인 타격능력에서 앞서는 모습이다. 이번 경기는 각각 공수에서 앞서는 모습이 다른 상황이나 동기부여 측면에 있어서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차이가 난다. 라쿠텐은 연패를 끊은 상황으로 3위 소프트뱅크와 1경기, 2위 지바롯데와는 2경기 차이로 이 경기에서 무조건 적인 승리가 필요하다. 비록 선발경쟁에 있어서 살짝 밀리는 감은 있지만 홈에서 경기를 펼치기에 홈 이점이 존재하며 아사무라를 대표로 하는 강타선이 타격능력의 우세함을 선보이며 닛폰햄에 승리를 거둬 가을야구 진출을 향한 그들의 의지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