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딜런닷 23시즌 2승2패 7.62) 딜런 닷은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3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팀내 탑 유망주이기는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구위의 한계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8.8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피홈런을 허용하며 9개나 내주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워싱턴(잭슨 러틀리지 23시즌 1승1패 6.00/23상대 1승 1.80) 러틀리지는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데뷔 첫 승리투수가 됐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하며 투수전 양상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데뷔 이후 3경기중 두 경기에서 호투하고 있는데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불펜 : 마차도, 조라 소사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스트라이더가 5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0-3으로 뒤지던 3회 라일리의 적시타와 5회 알비스의 적시타 이후 오주나의 역전 쓰리런 홈런이 터지며 애틀랜가 5-3으로 승리했고 스트라이더는 20승 달성에 성공했다. 워싱턴은 1회 루이즈, 메네세스, 가르시아의 적시타로 3점을 선취했지만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선발 아돈이 4이닝 3실점, 이어 나선 윙스가 2실점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딜런 닷은 팀에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유망주지만 구위의 한계를 드러내며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다만 상대하는 워싱턴 타선이 약한 편이라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불펜도 굳이 연투를 하지는 않겠지만 핵심 투수들을 아낄 이유도 없다. 반면 워싱턴 선발 러틀리지는 지난 경기에서 애틀랜타 상대로 데뷔 첫 승리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면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애틀랜타 타선이 한번 상대해 본 전력이 있어 지난 경기처럼 무기력하게 물러나지는 않을 것이다. 거기에 애틀랜타는 디비전 시리즈까지 시간이 있고 주축 타자들이 올시즌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어 굳이 라인업에서 뺄 이유도 없다. 애틀랜타의 강타선을 상대로 워싱턴 마운드가 버티기는 쉽지 않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