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엘리아스 23시즌 7승6패 3.26/23상대 1승 1.50) 엘리아스는 직전 경기였던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7피안타 8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7승째를 따냈다. 긴 이닝을 책임지며 사사구와 피홈런 없이 깔끔한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최근 5경기에서 2.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좋은 구위를 가지고도 아쉬운 투구가 많았지만 최근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를 잘 활용하며 투구내용이 좋아진 모습이다. NC를 상대로는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6이닝동안 2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올 수 있다.
NC(신민혁 23시즌 5승5패 3.68/23 상대 7.1이닝 6실점) 신민혁은 직전 경기였던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5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2실점으로 최소화 하기는 했지만 4.2이닝을 소화하는동안 투구수가 무려 103개나 되며 효율적인 피칭을 하지 못했다. 그래도 최근 5경기에서 1.8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1.1이닝 1피홈런 2실점, 원정에서 3이닝 2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SSG는 일요일 벌어졌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송영진이 5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진 1회말 한유섬의 적시타와 최주환, 하재훈의 땅볼로 역전에 성공한 이후 다시 동점인 된 6회 김민식의 2타점 적시타로 앞서나가다 9회 서진용이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 승부로 이어갔지만 연장 10회말 에레디아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며 6-5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NC는 전날 벌어졌던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태너가 5이닝 7실점 투구를 하며 무너졌고 타선은 침묵하며 0-10으로 패배 3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SSG의 승리를 추천한다. SSG 선발 엘리아스는 최근 변화구 제구가 좋아지며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좌완투수가 150 이상의 빠른볼을 구사하고 있어 공략하기 까다로운데 그동안 체인지업이 날카롭지 못해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등 변화구가 잘 들어가며 패스트볼의 위력이 배가되는 모습이다. NC 상대로도 호투했던 기록이 있고 최근 NC 타선이 침묵하고 있어 충분히 좋은 투구를 기대할 수 있다. 거기에 최근 분위기가 쳐져 있었지만 기아와의 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분위기도 끌어 올렸다. NC 선발 신민혁도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구위면에서 그리 뛰어난 투수도 아니고 기복도 있는 투수다. SSG 타선도 최정이 허리부상의 여파로 지난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이번 경기도 출전이 불투명하기는 하지만 한유섬이 살아나며 타선의 짜임새가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신민혁의 볼을 공략하는데 문제는 없어 보인다. SSG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