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원태인 23시즌 6승6패 3.18/22상대 2패 4.91) 원태인은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6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6승째를 따냈다. 피홈런도 없었고 사사구 없이 깔끔한 투구로 7이닝을 삭제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3경기 연속 사사구 없이 안정된 투구를 하는등 시즌 초반에 비해 확실히 투구내용이 좋아진 모습이다. 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2.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5.1이닝 2피홈런 6실점, 6이닝 1피홈런 4실점, 홈에서는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우규민이 연투를 했고 김시현은 2이닝 5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NC(이재학 23시즌 2승2패 4.10/23 상대 6이닝 무실점) 이재학은 직전 경기였던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9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두달여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경기였는데 피홈런을 3개나 허용했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해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시즌 초반 2군에 있다가 5월말 첫 콜업되어 네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인상적인 피칭을 하는등 좋은 투구를 했었지만 두 경기에서는 난타를 당하며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단조로운 투구패턴을 가지고 있는 투수라 정교한 제구가 필수적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시즌 첫 경기에서 만나 홈에서 6이닝동안 피안타 없이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태너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손아섭이 3안타 2득점, 박민우가 3안타 2득점 1타점, 박건우가 2안타 2타점, 김형준이 홈런 2개 포함 3안타 3득점 2타점 활약을 해주며 NC가 10-0으로 승리했다. 삼성 선발 최채흥은 2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은 침묵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삼성의 승리를 추천한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시즌 초반에 비해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사사구 없이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는데 제구도 안정적이고 주무기인 체인지업을 잘 활용하고 있다. NC 상대로 원정에서 고전했던 기록이 있었지만 홈에서는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고 최근 컨디션도 좋아 NC 타선이라도 쉽게 공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반면 NC 선발 이재학은 올 시즌 삼성 상대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이 있기는 하지만 부상 복귀 이후 첫 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했다. 단조로운 투구패턴으로 인해 정교한 제구가 이뤄지지 않으면 언제든 난타를 당할 가능성이 있는데 삼성이 2연패를 당하며 주춤하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 삼성 타선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초반 삼성 타선이 터지면 대량득점도 가능하다. 삼성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