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카일 프리랜드 23시즌 5승13패 5.00/23상대 1패 14.54) 프리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2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면서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부상으로 인해 잠시 공백이 있었고 이후 6경기 선발로 등판해 두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피홈런이 최근들어 늘어나며 고전하고 있다. 쿠어스필드를 홈으로 활용함에도 불구하고 원정보다는 홈에서 좀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9피안타 3볼넷 1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애틀랜타(다리우스 바인스 23트리플A 2승2패 2.86) 바인스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올 시즌 어깨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등판하지 못했지만 재활을 거쳐 올 시즌 트리플A에서 5경기 선발로 등판해 2승2패 2.8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좋은 투구를 했다. 애틀랜타의 7위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는 우완투수로 최고 96마일 정도 나오는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고 있다. 운동능력이 뛰어난 투수로 성장 잠재력이 큰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불펜 : AJ민터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모튼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오주나의 선제 홈런과 머피의 적시타, 5회 오주나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애틀랜타가 3-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콜로라도 선발 램버트는 5이닝 3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2회 카스트로의 땅볼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바인스는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르는데 올 시즌 어깨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등판하지는 못했지만 부상에서 회복해 트리플A에서 꽤 매력적인 투구를 했다. 운동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아직까지 아주 빠른 볼을 구사하는 것은 아니지만 볼끝이 좋고 다양한 변화구를 활용할 수 있어 기대를 해볼만한 투수다. 콜로라도 타선이 홈에서는 종종 터지는 모습도 있지만 최근 워낙 부진하고 불펜도 필승조를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프리랜드는 안정된 제구에 주무기인 체인지업을 활용해 좋은 투구를 하는 경기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구위 자체가 워낙 떨어져 있고 최근 피홈런이 늘어나며 고전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애틀랜타 타선이 전날 잠잠하기는 했지만 타선에 워낙 좋은 타자들이 많고 좌투수 상대로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프리랜드로 버티기는 쉽지 않다.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 불안한 불펜도 경기후반 불안요소가 될 수 밖에 없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