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라이언 페피엇 23시즌 9이닝 2실점/22 상대 1승 3.18) 페피엣은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은 아니었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자기 역할을 다해주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시즌을 시작했고 8월중순 콜업되어 두 경기 모두 롱맨으로 등판했는데 두 경기 모두 1실점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특히 두 경기를 치르며 9이닝동안 1개의 볼넷만 내주며 안정감 있는 제구를 보여주고 있다. 불펜 : 바랜드가 1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애리조나(브랜든 팟 23시즌 1승6패 5.91/23 상대 패 7.71) 브랜든 팟은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데뷔 첫 승리투수가 됐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를 하며 2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올 시즌 5월에 데뷔해 꾸준히 선발 기회를 잡으며 초반에는 부진한 투구가 조금 많았지만 최근들어서는 그래도 안정을 찾으며 나름대로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커쇼가 5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부터 페랄타와 헤이워드의 적시타로 3점을 선취하고 이후에도 로하스, 페랄타, 테일러의 적시타가 터지며 3회까지 5-0으로 리드를 잡았고 6회에는 베츠와 스미스의 홈런까지 터지며 다저스가 9-1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애리조나 선발 켈리는 5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은 5회 캐롤의 홈런으로 한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페피엇은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시즌을 시작했고 최근 들어서야 메이저리그 첫 등판을 했는데 두번의 등판에서 모두 안정된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압도적인 구위는 아니지만 구위도 괜찮은 편이고 올 시즌에는 제구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불펜도 이틀동안 연승을 거두며 큰 소모가 없어 페피엇이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더라도 마운드 운영에는 문제가 없다. 다음 시리즈가 애틀랜타전임을 고려하며 상황에 따라 야브로우를 투입해 두명으로 끝낼 가능성도 있다. 반면 애리조나 선발 브랜든 팟은 직전 경기에서 무난한 투구를 하며 데뷔 첫 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다저스가 일부 주축 야수들에게 휴식을 줄 가능성이 있지만 여전히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어 팟의 구위로 버텨내기는 쉽지 않다. 타격전 양상이 되더라도 다저스가 우세를 보일 수 밖에 없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