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백정현 23시즌 7승5패 3.41/23 상대 2승 2.63) 백정현은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7승째를 따냈다. 피홈런 한개가 있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으로 인해 한달여 공백이 있었지만 최근 4경기 연속 2자책 이하 투구를 했고 최근 3경기에서는 모두 1자책 투구를 하며 인상적인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다. 키움을 상대로는 올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8이닝 2실점, 5.2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키움(후라도 23시즌 8승8패 2.85/23 상대 1승 1.17) 후라도는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8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이 한개 있었지만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경기 이후 한차례 엔트리에서 빠지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11일만에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올시즌 23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5번이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삼성을 상대로도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7.1이닝 1실점, 원정에서 8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한바 있다. 불펜 : 김재웅이 3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안우진이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김수환이 2사 상황에서 선제 투런을 때려내는등 7연속 안타로 대거 6득점의 빅이닝을 만들어내며 키움이 7-4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 선발 와이드너는 2회 홈런을 허용하며 와르르 무너져 2회에만 6실점 하는등 4.1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무너졌고 타선에서는 류지혁의 홈런에 김성윤이 2안타 2타점, 강민호가 2안타 1타점 활약을 하며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삼성의 승리를 추천한다. 삼성 선발 백정현은 지난 LG전에서 승리하며 부상 공백 이후 4경기 연속 2자책 이하 투구를 하며 안정된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다. 과거에는 우타자 상대에 비해 좌타자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올 시즌 슬라이더가 좋아지며 좌우타자 가리지 않고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키움 타선의 타격감이 괜찮은 편이지만 백정현은 올 시즌 키움 상대로도 호투했던 기록이 있다. 불펜도 필승조는 전날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물론 키움 선발 후라도도 삼성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도 있고 지난 경기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11일만에 등판하는 경기라 삼성 타선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최근 삼성 타선의 타격감이 꽤 좋은 편이고 후라도 상대로 고전하더라도 백정현만 무너지지 않으면 경기후반 키움의 약한 불펜을 고려하면 경기후반 우위를 잡을 수 있다. 키움은 김재웅이 3연투를 하며 좌완 불펜에 문제점이 있고 전날도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 하지 못하고 임창민까지 마운드에 오른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삼성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