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류현진 23시즌 2승1패 1.89/23 상대 4이닝 무실점) 류현진은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수비진의 어이없는 실책으로 2실점 하기는 했지만 경기내내 안정된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 복귀 이후 첫 경기에서 부진했지만 세 경기 모두 비자책 투구를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이 88마일대에 머물러 있지만 커터, 체인지업, 커브를 고루 활용하며 타자들의 타이밍을 잘 뺐고 있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피안타 없이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클리블랜드(로건 앨런 23시즌 6승6패 3.31/23 상대 1패 1.80) 앨런은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6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이 한개 포함되며 패전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최근 5경기에서도 3.10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 특히 원정에서는 2.8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피칭을 하고 있다. 토론토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디 로스 산토스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바이비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보 네일러의 동점 홈런에 4회에는 로리아노의 역전 투런 홈런 포함 3타점, 8회 히메네즈의 홈런이 이어지며 클리블랜드가 5-2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토론토는 스프링어의 선제 홈런과 게레로 주니어의 홈런이 있었지만 2득점에 그치며 패해 3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토론토의 승리를 추천한다. 토론토 선발 류현진은 부상 복귀전 첫 경기에서 체인지업이 잘 들어가지 않으며 고전했지만 이후 세 경기에서는 체인지업이 잘 들어가기 시작하며 모두 비자책 투구를 하며 호투하고 있다. 구속은 아직 2마일 정도 평균구속이 더 빨라져야 본인의 페이스를 완전히 되찾는 것이지만 워낙 완급조절이 좋아 아직까지는 큰 문제는 없는 상황이다. 클리블랜드 상대로는 4이닝 노히트 경기를 하기도 했는데 클리블랜드 타선이 좌투수 상대로 워낙 약하다. 클리블랜드 타선은 좌투수 상대로 팀OPS.643, 팀타율 .229, 팀홈런 27개로 리그에서 세부분에서 모두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 물론 토론토 타선이 최근 부진하며 3연패를 당하고 있는 점이 불안요소일 수 있지만 그래도 토론토 타선은 좌투수 상대로 팀OPS가 .763에 팀타율은 275로 강한 편이라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올리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불펜도 최근 많이 강화된 토론토다. 토론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