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양키스(루이스 세베리노 23시즌 2승8패 7.98) 세베리노는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5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8패째를 당했다. 또다시 피홈런 2개를 허용했고 실책까지 동반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올시즌 부상에서 복귀해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는데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하다 보니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며 고전하는 경기가 이어지고 있는데 올시즌 67.2이닝을 소화하며 무려 20개의 피홈런을 허용하고 볼넷도 30개나 내주며 고전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워싱턴(맥킨지 고어 23시즌 6승9패 4.38) 고어는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1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좋은 구위에도 불구하고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해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는데 그래도 제구가 되는 날은 인상적인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 더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원정에서는 5.1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그레이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키붐의 선제 홈런에 이어 1-1로 맞선 8회 에이브람스의 역전 홈런이 터지며 워싱턴이 2-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양키스 선발 로돈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로트베르트의 동점 홈런이 있었지만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8회 칸레가 홈런을 허용하며 패해 9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워싱턴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 워싱턴 선발 고어는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해 기복이 있는 투수지만 구위는 꽤 좋은 투수다. 워낙 양키스 타선이 부진한 상황이라 호투를 기대해 볼만한데 양키스 타선은 전날도 홈런 포함 단 2안타에 그치며 부진했고 9연패에 빠진 상황이다. 워싱턴 불펜은 하비가 복귀하며 불펜도 안정감을 찾기 시작했다. 반면 양키스 선발 세베리노는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때 세베리노를 불펜으로 보직을 바꿀 움직임도 있었지만 선발진에 마땅한 대안이 없다보니 다시 선발로 나서게 됐는데 구위는 좋지만 워낙 가운데 몰리는 볼이 워낙 많다보니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다. 워싱턴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최근 10경기에서 8승2패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이라 승리에 필요한 득점은 얼마든지 뽑아낼 수 있을 것이다. 워싱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