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조던 몽고메리 23시즌 7승10패 3.38/22 상대 1승 1.29) 몽고메리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피홈런 한개 포함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10패째를 당했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이적 이후 두 경기 연속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구위자체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등판할때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기대할 수 있는 투수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양키스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LA에인절스(루카스 지올리토 23시즌 7승8패 4.37/22상대 1승 4.50) 지올리토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3볼넷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7승째를 따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는데 위기를 넘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많은 주자를 내보내지 않으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이적이후 세번의 등판을 하며 지난 두 경기에서는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올시즌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등판할때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기대를 할 수 있는 피칭을 하고 있다. 텍사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화이트삭스 홈에서는 5이닝 1피홈런 4실점, 원정에서 5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캐닝이 3.2이닝 7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슈어저가 7이닝 1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시미언이 쓰리런 홈런 포함 2안타 5타점, 가르시아가 홈런 포함 2타점 활약을 해주며 텍사스가 12-0으로 승리했다. 에인절스 선발 산도발은 2.2이닝 5실점 4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이어 나선 캐닝도 3.2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무너졌고 타선은 단 1안타 무득점에 그치며 대패를 당했다.
이번 경기 역시 텍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텍사스 선발몽고메리는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에 이닝 소화력도 갖춘 투수다. 텍사스로 이적해서도 두 경기 연속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고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도 호투했던 기록이 있다. 에인절스 타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몽고메리의 최근 컨디션을 고려하면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기대를 해볼만하다. 물론 에인절스 선발 지올리토도 구위가 괜찮은 편이고 이적 이후 점차 팀에 적응해가고 있어 까다로울 수 있지만 텍사스 타선이 너무 강하다. 지올리토가 좋은 컨디션을 보이면 텍사스도 고전할 수 있지만 에인절스는 불펜의 안정감도 떨어지는 팀이다. 텍사스 타선은 홈에서 좀더 좋은 타격을 하고 있고 불펜도 최근들어서는 필승조가 확실히 정립되어 있다. 텍사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