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유세이 기쿠치 23시즌 9승4패 3.53) 기쿠치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비록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전반적으로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는 모습이었는데 최근 5경기에서는 그중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1.2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팀에서는 두타순이 돌고나면 교체타이밍을 빨리 가져가는 편이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필라델피아(잭 휠러 23시즌 9승5패 3.74/23 상대 7이닝 1실점) 휠러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9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을 2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다소 기복이 있기는 했지만 최근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최근 5경기에서는 2.7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토론토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토론토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류현진이 5이닝 2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지던 2회 바쇼의 역전 쓰리런 홈런 포함 5득점의 빅이닝을 만들고 4회에도 게레로 주니어와 바쇼의 적시타, 8회에도 에스피날, 데용, 메리필드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11-4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필라델피아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수아레즈가 6.1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은 침묵하며 0-3으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토론토의 승리를 추천한다. 토론토 선발 기쿠치는 최근 5경기에서 1.2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커맨드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최근들어서는 커맨드까지 좋아지며 긴 이닝 호투를 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타선이 좌투수 상대로 많은 홈런을 때려내고 있기는 하지만 정확도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분명 있는 팀으로 피홈런이 나올 수 있지만 그래도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줄 것으로 보인다. 필라델피아 선발 휠러도 한동안 기복이 있었지만 최근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고 상대전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한바 있어 토론토 타선이 고전할 수 있다. 그래도 토론토는 직전 경기에서 좋은 타격을 하며 연패를 끊어냈고 홈의 이점도 고려해야 한다. 로마노가 이번 경기에 합류하며 불펜도 더 강해졌다. 토론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