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츠(데이비드 피터슨 23시즌 3승7패 5.61/22 상대 2.1이닝 1실점) 피터슨은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이 나오며 고전했고 결국 4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불펜으로 나서다 선발로 다시 전환한 상황이라 아직까지는 이닝을 늘려야 하는 상황인데 조금씩 이닝을 늘려가고 있다. 전반적으로 부진한 시즌이지만 그래도 올 시즌 홈에서는 2.9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피츠버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중간에 한차례 홈에서 나와 2.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피안타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옥타비노가 연투를 했다.
피츠버그(베일리 폴터 23시즌 7패 5.21/22 상대 1승1패 3.27) 폴터는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경기초반부터 집중타를 허용하며 고전했고 결국 4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시즌 초반 필라델피아에서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고 결국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가 피츠버그로 이적해 두 경기 선발로 나와 모두 4이닝 투구에 그치고 있다. 메츠를 상대로 지난 시즌 선발로는 두차례 나와 필라델피아 홈에서는 6이닝 1실점, 원정에서는 3이닝 1피홈런 5실점 2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비도가 3이닝 5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카라스코가 3이닝 2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불펜이 6이닝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1회 알론소의 동점타에 이어 2회 보겔백의 홈런으로 다시 역전에 성공했고 2-2 동점이 된 3회 맥닐의 역전타에 4회 아라우즈의 투런홈런과 6회 니모의 홈런이 이어지며 메츠가 7-2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피츠버그는 1회 데이비스의 선제 적시타 이후 3회 헤이즈의 동점타가 있었지만 선발 프리스터가 5이닝 6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메츠의 승리를 추천한다. 메츠 선발 피터슨은 불펜으로 나서다 선발로 전환해 투구수를 늘리고 있는데 올시즌 아쉬운 투구가 많기는 했지만 그래도 홈에서는 2.9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상대하는 피츠버그 타선이 약한 편이라 어느 정도 자기 역할은 해줄 가능성이 높다. 불펜에 옥타비노가 연투를 한 점은 아쉽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여유는 있다. 반면 피츠버그 선발 폴터는 필라델피아에서 선발로 아쉬운 투구를 하며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가 피츠버그로 이적해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했지만 두 경기 모두 4이닝 투구에 그치며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구위가 뛰어난 투수도 아니고 정교한 제구력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메츠의 팀 분위기가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두 경기 연속 타선이 폭발했고 알론소를 비롯해 장타자들이 여럿있어 폴터로서는 어려운 경기가 될 수 밖에 없다. 불펜도 피츠버그는 약하다. 메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