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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8월 16일 NPB 히로시마 한신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8-16 13:4



리그 2위 히로시마는 지난경기 홈에서 펼쳐진 리그 1위와의 경기에서 7:6으로 승링하며 리그 1위에 대한 의지를 보이는 승리를 가져갔다. 선발 오세라가 4이닝 5실점으로 부진 하였고 이어 등판한 야사키가 1실점 하였으나 타선의 엄청난 집중력으로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타선에서는 3번 코조노와 7번 데이비슨이 홈런을 기록하며 멋진 모습을 보였고 4번 니시카와가 4안타를 치는 등 도합 10안타를 기록하며 리그 2위에 걸맞는 활약을 펼쳤다. 히로시마는 gswo 1위 한신과 7경기 차이로 남은 40여 경기에서 역전의 드라마를 펼칠 수 있을지 NPB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쿠리아렌은 187cm의 키와 95kg의 체중을 자랑하는 좋은 신체조건을 보유하고 있다. 187cm의 장신에서 꽂아내리는 직구는 150km까지 기록하고 있으며, 슬라이더, 커터, 너클볼, 체인지업, 포크볼 등 다양한 구종의 변화구를 구사할 수 있다.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히로시마에서 모든 선수생활을 보내고 있는 프렌차이즈 스타 중 한명이다. 22시즌 26경기 등판하여 6승 9패 3.33 방어율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올 시즌 18경기 등판하여 6승 4패 방어율 2.62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인데, 시즌 초반의 극강의 포스는 잃어버렸다는 평가이다.



한신은 지난경기 히로시마에서 좋은 경기력을 펼친 끝에 7:6으로 아쉽게 패배하며 11연승을 마감하였다. 선발 니시가 5이닝 4실점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이어 등판한 바바가 3실점하며 결정적인 실점을 제공 하였다. 타선에서는 3번 모리시타가 5타수 4안타(1홈런)을 기록하는 등 23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모습을 선보였고 팀의 테이블 세터인 1번 치카모토, 2번 나카노가 2안타씩을 기록하며 불붙은 타격감을 과시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11연승의 기세가 우연이 아니라 실력임을 경기력을 보였음에도 단지 운이 따르지 않아 경기를 패배 하였다고 봐도 무방한 경기 였다. 한신은 현재 리그 2위 히로시마와 7경기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1경기를 덜 치룬 확고한 리그 1위이다.



오타케 코타로는 소프트뱅크에서 이적한 신입 투수이다. 1995년생으로 184cm 78kg의 신체조건을 가졌으며, 22시즌 2경기에 등판하며 2패 6.43의 좋지 않은 모습을 선보였다. npb 1군에서 별다른 활약을 한 적이 없기에 올 시즌도 큰 기대감을 주지 않는 투수이다. 올시즌 14경기 등판하여 7승 1패 방어율 1.89를 기록하며 극강의 모습인데 최근 실점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뽑히고 있다.



이번 경기는 센트럴리그의 왕좌를 차지하고자 피튀기는 혈투중인 리그 1위 한신과 리그 2위 히로시마간의 경기이다. 선발 경쟁에 있어서는 한신의 오타케 코타로가 히로시마의 쿠리아렌보다 좋다고 할 수 있다. 오타케 코타로는 지난 시즌 단 2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하며 올 시즌 소프트뱅크에서 한신으로 이적해 특별한 기대를 받는 선수는 아니었으나 시즌 초반 0점대 방어율을 기록하며 극강의 모습으로 리그를 평정한 투수이다. 다만 최근 등판한 2경기에서 5이닝 4실점, 5.2이닝 5실점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인점은 불안요소이다. 상대하는 쿠리아렌 또한 시즌초반 0점대 방어율을 보이며 극강의 투수력을 선보였으나 최근 6.1이닝 2실점, 6이닝 4실점하며 힘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즌 전체적인 공의 위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보면 한신의 오타케 코타로가 히로시마의 쿠리아렌보다 앞선다는 평가이다. 타선은 양 팀모두 집중력과 장타력이 최상인 상황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드나, 최근 11연승을 기록하며 최상의 타격감을 선보인 한신이 히로시마보다는 좀 더 앞선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특히 지난경기 한신의 오카다 감독은 실책을 하며 팀의 패배의 원흉이 된 투수 바바와 팀의 5번 타자 사토에게 언론 인터뷰를 통해 "여러가지 실수가 있었다는 점에서 아쉽다"라는 코멘트를 남기며 11연승이 깨진 이후 흐트러질 팀 분위기를 다시 다잡는 모습을 보이며 확고한 리그 1위 수성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바 있다. 이번 경기는 리그 1위와 리그 2위간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게임으로 공수 모든 면에 있어서 피튀기는 혈전이 예상되며 선발의 우세와 함께 11연승의 기운이 아직 남아 있는 한신 타이거즈가 히로시마에 승리를 거두며 왜 그들이 리그 1위인지 증명하는 경기력을 보일 것이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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