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햄★
▶지난 경기 및 팀 분석
닛폰햄은 지난경기 홈에서 지바롯데를 6:0으로 꺾으며 4연승 행진을 달렸다. 선발 폰스가 6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최고조의 모습을 보였고 이어 등판한 후쿠다 이시카와, 키타우라가 무실점 호투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 지었다. 타선에서는 3번 마르티네스가 2안타를 기록하며 최고조의 모습을 보였는데 최근 마르티네스는 4연승을 기록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선수이다. 닛폰햄은 리그 꼴지로 사실상 중상위권 진입이 어려워 졌지만 시즌 막바지에 유종의 미를 펼치기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닛폰햄 선발투수 : 네모토 하루카
네모토 하루카는 2003년생의 매우 어린 투수로 173cm의 키와 77kg의 체중을 가진 좌완 투수이다. 청소년 국가대표를 지냈고 최고 146km의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투심,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속을 던질 수 있는 투수이다. 작은 피지컬이 단점으로 뽑히지만 고등학교 재학시절 고교생 중 최고의 좌완 유망주로 뽑혔던 투수이다. 별명은 고독한 에이스. 작년 13경기 등판하여 60.2이닝을 투구하고 3승 3패 방어율 2.52를 기록하며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투수임을 증명한 투수이다. 올 시즌 1경기 등판하여 2피안타(1홈런) 3실점 하며 방어율 5.40을 기록 중이다.
★지바롯데★
▶지난 경기 및 팀 분석◀
지바롯데는 지난경기 닛폰햄 원정에서 6:0으로 완패하여 2연패를 기록하였다. 선발 모리가 6이닝 5실점 하며 무너져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이어 등판한 나카무라가 1실점 하며 총 6점을 내줘 완벽하게 무너진 투수력을 보였다. 타선에서는 도합 11안타를 치며 닛폰햄 13안타에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나 찬스상황에서 심각한 집중력을 보이며 무득점을 기록하였다. 지바롯데의 특기인 클러치 상황 집중력이 살아나지 않는 다면 지바롯데는 현재 리그 2위의 지위를 지키기 어려울 것으로 평가된다.
・지바롯데 선발투수: 미마 마나부
미마 마나부는 어느덧 선수생활 말년을 바라보는 36세의 노장투수이다. 169cm라는 작은키에 불과하지만 20년 10승 작년인 22년 10승 6패 방어율 2.91을 기록하며 선수생활 말년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작은 체구지만 구속도 괜찮고 몸쪽 공략에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변화구로 슬라이더, 커브, 투심 등 다양한 구종을 갖고 있으며 과거에는 포심을 위주로 투구 하였으나 나이가 들고나서는 변화구 위주로 승부하는 특징을 갖는다. 올 시즌 11경기 등판하여 1승 6패 방어율 5.28을 기록하며 역대 시즌 중 최악의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요약★
이번 경기는 최고조의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닛폰햄이 또다시 승리를 챙길 수 있을 것이냐가 쟁점인 게임이다. 선발 경쟁에 있어서는 닛폰햄의 네모토 하루카와 지바롯데의 미마 마나부 모두 불안감을 보인다. 닛폰햄의 네모토는 2003년생으로 올 시즌 선발 등판한 경기가 1경기에 불과하고 그 한 경기에서도 매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지바롯데의 미마 마나부는 올 시즌이 선발 투수로서 마지막으로 예상되며 방어율 5.28이라는 최악의 수치를 보이며 더 이상 1군에서 통할 구위가 아닌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타선은 닛폰햄의 타격감이 최고인 현 상황이기에 닛폰햄이 지바롯데에 앞선다고 평가된다. 닛폰햄은 극심함 타격부진으로 인해 리그 꼴지에 랭크 되었으나 최근 팀의 용병 마르티네스를 중심으로한 타격의 부활은 팀의 4연승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번 경기는 타격감에 있어서 최고조를 달리고 있는 닛폰햄이 전경기에 이어 최고조의 타격감을 선보이며 또다시 승리를 쟁취해 5연승을 기록할 것이라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