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곽빈 23시즌 9승5패 2.69/23 상대 11이닝 1실점) 곽빈은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노시환에게 홈런을 허용하는등 다소 고전하며 4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지만 그래도 사사구가 2개밖에 없었고 6.1이닝을 소화한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잠시 제구가 다시 흔들리며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최근 3경기 연속 제구가 잘되며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4이닝 1실점, 홈에서는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이병헌이 연투를 했다.
NC(송명기 23시즌 3승7패 5.15/23 상대 1패 2.79) 송명기는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3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상대선발 고영표에 비해 뒤지지 않는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선발로테이션에 다시 합류해 커맨드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는 했지만 최근 3경기에서는 모두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좀더 고전하는 모습인데 올 시즌 홈에서는 5.3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두산을 상대로 선발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나서 5.2이닝동안 4피안타 6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이용준이 1.2이닝 35개, 임정호가 2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두산은 전날 벌어졌던 KT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브랜든이 4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최원준, 정철원이 1실점씩하며 끌려가던 경기를 로하스가 홈런, 김재환이 2안타 2타점, 김인태가 대타로 나와 2안타 1타점 활약을 하는등 9회 3점을 쫓아갔지만 2사 2,3루 찬스에서 조수행이 삼진을 당하며 8-9로 패해 스윕을 당하며 5연패를 이어 나갔다. NC는 전날 벌어졌던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신민혁이 4.1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이어 이용준, 류진욱, 임정호가 연이어 실점하며 7-9로 끌려갔지만 9회말 손아섭의 극적인 동점 투런 홈런으로 연장 승부로 이어갔고 연장 10회 김수윤의 끝내기 안타가 나오며 10-9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1무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두산의 승리를 추천한다. 두산 선발 곽빈은 한동안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했지만 그래도 최근 3경기 연속 호투하며 흔들렸던 제구를 잡았다. 구위가 워낙 좋은 투수여서 제구만 되면 공략하기 까다로운 투수로 NC 상대로도 올 시즌 두 경기에서 11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도 있다. 불펜도 필승조는 모두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 반면 NC 선발 송명기는 최근들어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제구와 커맨드가 좋은 편은 아니다. 최근 두산이 5연패에 빠지며 부진에 빠져 있지만 그래도 전날 크게 벌어졌던 경기를 타선의 힘으로 추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명기가 두산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이 있지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투수이기 때문에 두산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내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두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