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트레버 윌리엄스 23시즌 5승7패 5.20/23 상대 1승2패 7.63) 트레버 윌리엄스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 동안 3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을 3개나 허용하는등 아쉬운 투구를 하며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압도적인 투구는 아니어도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꾸준히 해왔었는데 최근 5경기에서는 8.2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9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고전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이닝 2피홈런 3실점, 4.2이닝 3피홈런 6실점, 홈에서는 5.2이닝 2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하며 고전하고 있다. 불펜 : 마차도가 3연투, 페러가 연투를 했다.
필라델피아(잭 휠러 23시즌 9승5패 3.63/23 상대 2승 8.59) 휠러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4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기복이 다소 있는 시즌을 보냈지만 최근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는 2.20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워싱턴을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5이닝 1피홈런 4실점, 6이닝 2피홈런 3실점, 원정에서는 3.2이닝 1피홈런 7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산체스가 6이닝 3실점 2자책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3으로 뒤지던 7회 카스테야노스의 동점 쓰리런 홈런이 터졌고 8회에는 터너의 역전 홈런을 시작으로 타순이 일순하며 스톳의 쓰리런 홈런에 이어 터너가 다시 터석에 나서 홈런을 때려내는등 대거 8득점의 빅이닝을 만들고 9회에는 케이브의 홈런까지 나오며 필라델피아가 12-3으로 승리했다. 워싱턴은 선발 어빈이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메네세스와 아담스의 적시타로 2점을 선취하고 6회에도 아담스의 추가 적시타가 나왔지만 불펜이 줄줄이 실점했고 특히 애봇이 1이닝 8실점 투구를 하며 무너져 결국 패해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필라델피아 선발 휠러는 최근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이어 나가며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워싱턴 상대로 올 시즌 다소 고전하기는 했지만 직전 맞대결에서는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 반면 워싱턴 선발 트레버 윌리엄스는 최근들어 난타를 당하는 경기가 늘어나며 최근 5경기에서는 9개의 피홈런을 허용하고 8.2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타선이 전날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윌리엄스는 필라델피아 상대로도 올 시즌 3경기에서 모두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특히 3경기에서 무려 7개의 피홈런을 허용했다.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