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는 지난경기 홈에서 닛폰햄 7대 4로 승리하며 타선이 완전히 부활한 모습이다. 선발 이시카와가 5이닝 3실점 부진하며 더이상 1군에서 예전과같은 활약은 기대하기 힘든 투수임을 증명하였고 이어등판한 카이노가 1실점하며 총 4점을 내줘 좋다고는 할 수없는 활약을 보였다. 타선이 폭발했다. 1번 미모리가 경기시작하자마자 1회초 1번타순에서 홈런을 기록했고 3번 야나기타가 3안타를 치며 최고조의 모습을 보였다. 소프트뱅크는 최근 좋은 타격감으로 치열한 상위권 싸움 중이다.
소프트뱅크: 타카하시 레이
타카하시 레이는 95년생으로 188cm의 키와 84kg의 체중을 가진 우완 투수이다. 일본 유니버시아드 대표 출신으로 금메달 획득에 기여한 투수이다. 188cm의 키에서 내려꽂는 언더핸드 스로 투수로 직구는 146km까지 나오고 변화구로 커브, 슬라이더, 싱커를 구사한다. 최근 폼 하락으로 인해 등판기록이 많지 않으며 21년 11경기 등판하여 1승 1패 방어율 5.82, 22년 4경기 등판하여 승패없이 방어율 13.50을 기록하였다. 올 시즌에도 많은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고 있으며 올 시즌 3경기 출전하여 5.1이닝을 투구하고 7실점하여 방어율이 무려 11.81에 육박한다.
닛폰햄은 지난경기 소프트뱅크 원정에서 7대4로 역전당하며 최근 최악의 페이스를 보이고있다. 선발 우와사와가 6이닝 4실점으로 부진하였고 이어등판한 이케다가 3실점하며 총 7실점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타선에서는 도합 8안타를 치며 소프트뱅크의 15안타에 비해 반밖에 처내지 못하였다. 닛폰햄은 현재 NPB 전체에서 최악의 팀 중 하나로 평가받고있는데 주니치와함께 불명예를 기록하고있다.
닛폰햄 선발투수: 이토 히로미
이토 히로미는 1997년생 젊은 투수로 178cm 72kg의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우완 투수이다. 21시즌 10승 9패 2.90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기대를 품게 하였고 22시즌 10승 9패 2.95의 활약을 펼치며 21년 시즌의 활약이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였다. 정통파 오버핸드 투수로 최고구속 156km을 자랑하는 속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 체인지업, 컷패스트볼 등 다양한 구종을 자랑하는 완성형 투수이다. 히로시마의 에이스 모리시타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로 다양한 구종으로 헛스윙을 유도하는 투수이다. 올 시즌 17경기 등판하여 5승 6패 방어율 3.94를 기록하며 작년의 호조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이번경기는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소프트뱅크가 기세를 이어 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냐가 쟁점인 게임이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양투수모두 불안하다. 타카하시 레이는 부진한 활약끝에 오랜만어 기회를 받은 투수이고 이토는 작년의 활약은 온데간데 없이 불안감을 노출시키며 장타를 매경기 맞는 투수이다. 타선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소프트뱅크가 닛폰햄에 앞선다. 닛폰햄의 타선은 최악 그 자체로 npb 전체에서 주니치와함께 최악으로 꼽히는 팀 중 하나이다. 반면 소프트뱅크는 중심타자 야나기타와 곤도가 살아나며 시즌후반 불꽃튀는 상위권경쟁 중이다. 이번경기는 소프트뱅크가 홈이점과 최근 상승세인 타격감을 앞세워 최악의 팀 분위기인 닛폰햄에 대승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