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리스 올슨 23시즌 1승5패 4.94/23 상대 1승 1.69) 올슨은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3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5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좋은 구위에도 불구하고 커맨드가 좋지 못하다 보니 가운데 몰리는 볼이 종종 나오며 좋지 않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미네소타를 상대로는 홈에서 선발로 한차례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데뷔 첫 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시스네로가 연투를 했다.
미네소타(겐타 마에다 23시즌 3승6패 4.22/23 상대 1승 0.00) 마에다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부상 복귀 이후 8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그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구속은 하락했지만 여전히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 활용을 잘해주고 있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는 두달여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만나 원정에서 5이닝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발라조비치가 2이닝 3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파에도가 4.2이닝 3실점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4.1이닝을 2실점으로 잘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1회 카펜터의 안타때 상대 에러가 동반되며 2득점을 선취했고 역전을 당한 2회 그린과 비얼링의 적시타로 재역전에 성공하고 토켈슨이 5회와 7회 연타석 홈런을 때려내고 이후에도 추가점을 뽑아내며 디트로이트가 9-5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미네소타 선발 오버는 5이닝 5실점 4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코레아, 갈로의 홈런에 카스트로와 케플러의 적시타로 추격했지만 발라조비치가 2이닝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결국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 선발 마에다는 부상 복귀 이후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구위보다는 제구와 변화구 승부를 통해 타자와 상대하는 스타일인데 제구가 정교하게 이뤄지고 있다. 디트로이트 상대로도 호투했던 기록이 있다. 디트로이트 타선이 2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달리고 있지만 꾸준한 모습을 보이는 타선도 아니고 변화구에 약한 편이라 마에다의 호투를 기대해 볼수 있다. 반면 디트로이트 선발 리스 올슨은 미네소타 상대로 데뷔 첫 승을 거뒀던 좋은 기억이 있고 구위도 좋은 투수이기는 하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해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미네소타가 연패를 당하기는 했지만 전날 타격감이 나쁘지 않았고 올슨이 호투한다 해도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 불펜싸움에서는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는 디트로이트다. 시스네로가 연투를 한 점도 불안요소가 되는데 미네소타는 필승조가 충분한 휴식을 취한 상황이다. 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