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무라카미는 7월 6일, 히로시마 타선을 상대로 7이닝, 피안타 5개,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부터 완봉 승리를 포함하여 경이로운 성적으로 호투하고 있는데, 6월에 들어와 변함없이 긴 이닝을 소화하며 호투하고 있지만, 경기 후반에 흔들리며 1승 4패, 고전을 하고 있다. 오늘 타선의 도움이 어려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4번으로 올라온 우에모토 등 상승세의 히로시마 타선에게 일격을 당할 우려가 있다.
히로시마 노무라는 7월 6일, 무라카미와 맞대결에서 6이닝, 피안타 3개,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 2년간 부진에서 헤맸던 노무라가 올시즌 출발이 늦었지만, 본인의 모습을 되찾은 피칭으로 6이닝씩을 소화하며 안정감을 보이고 있는데, 오늘 한신 타선에게 경계 투구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히로시마 승리와 언더를 추천한다.
[한신 타이거즈 선발 투수] - 무라카미 쇼키, 24세. 7월 13일, 요코하마를 상대로 시즌 14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수 87개, 7개의 피안타, 피홈런 0개, 볼넷 1개, 탈삼진 6개, 3실점(자책점 3)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6승 5패 1H, ERA 1.97.
[히로시마 카프 선발 투수] - 노무라 유스케, 34세, 7월 16일, 요코하마를 상대로 시즌 14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20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수 81개, 5개의 피안타 피홈런 0개, 볼넷 0개, 탈삼진 2개,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1승 0패, ERA 0.00.
한신 무라카미는 13경기(선발 12경기), 6승 5패 1H, ERA 1.97, 빠른 공과 변화구를 적절하게 섞어던지며 시즌 초반 경이적인 피칭 내용을 보였으나, 6월에 들어와 경기 후반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패전이 앞서고 있다. 오늘 타선의 도움이 어려운 상황에서 고전의 피칭이 예상된다. 히로시마 노무라는 3경기 1승 0패, 17이닝 무실점으로 안정감의 피칭을 하고 있다. 2시즌 동안 지독한 부진이었고, 올시즌 출발이 늦었지만, 의외로 본인의 모습을 보이며 호투하고 있는데, 오늘도 자신감의 피칭으로 한신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히로시마 승리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