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브랙스턴 개럿 23시즌 5승3패 4.32) 개럿은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7피안타 5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무려 3개나 허용하며 부진한 투구를 하며 3이닝 소화에 그쳤다. 긴 이닝은 아니지만 5이닝 정도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는데 최근 두 경기 연속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6.0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디트로이트(리스 올슨 23시즌 1승4패 4.53) 올슨은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5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2개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나름대로 좋은 구위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커맨드가 좋지 못해 실투가 많이 나오며 장타로 연결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불펜 : 화이트가 1이닝 31개, 로그가 4이닝 5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알칸타라가 9이닝 1실점의 완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버티의 선제 적시타를 시작으로 스탈링스가 2안타 2타점, 아래즈가 2안타 2타점, 데 라 크루즈가 홈런을 때려내며 7-1로 승리 1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디트로이트는 전날 벌어졌던 에인절스와의 더블헤더에서 2패를 당하며 스윕을 당하고 말았다. 1차전에서는 선발 로렌젠이 5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은 오타니에게 1안타 완봉승을 당하며 패했고 2차전에서는 선발 매닝이 5이닝 7실점 투구를 하며 무너져 4-11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마이애미의 승리를 추천한다. 마이애미 선발 개럿은 최근 두 경기 연속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볼이 괜찮은 투수다. 긴 이닝은 아니지만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꾸준히 해주고 있다. 디트로이트 타선이 약하고 전날 더블헤더까지 하고 이동해 치르는 경기라 좋은 컨디션을 보이기 힘들다는 것을 고려하면 충분히 5이닝 정도를 막아내는 역할은 해줄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불펜에 고민이 많았던 마이애미는 플로로를 미네소타에 내주고 호르헤 로페즈를 영입하며 변화를 줬고 샌디에이고로부터 호세 카스티요도 영입하며 불펜을 강화했다. 거기에 전날에는 메츠의 마무리 로버트슨까지 영입했다. 반면 디트로이트 선발 리스 올슨은 나름대로 좋은 구위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기대에 걸맞는 커맨드를 보여주지 못하며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마이애미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지난 경기에서 에플린 상대로 좋은 타격을 하며 분위기를 바꿨고 시즌 초반에 비해서는 확실히 타격이 괜찮은 상황이다. 마이애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