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그레이슨 로드리게스 23시즌 2승2패 6.91) 로드리게스는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를 하며 맥클라나한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많은 기대를 모으며 시즌 초반 데뷔했지만 전반적으로 제구와 커맨드에 문제점을 드러내며 아쉬운 투구를 하며 마이너리그로 다시 내려갔었지만 마이너리그에 다녀온 이후 두 경기에서 투구내용이 확실히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올 시즌 홈에서는 9.1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는 모습이 많았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뉴욕양키스(게릿 콜 23시즌 9승2패 2.78/23 상대 5이닝 5실점) 게릿 콜은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1피 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고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의 에이스다운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시즌 한 경기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3볼넷 2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고전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볼티모어는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3회 러치맨의 선제 쓰리런 홈런에 7회 헤이즈의 동점타도 있었지만 선발 브래디쉬가 6.2이닝 5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며 4-6으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양키스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로돈이 5.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페라자의 땅볼과 키너-팔레파의 희생타로 2점을 선취하고 4회에는 볼프의 추가 적시타가 나오며 3-1로 승리 1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로드리게스는 시즌 초반 데뷔해 제구와 커맨드에 문제점을 드러내며 고전했지만 마이너리그에 다녀온 이후에는 두 경기 연속 커맨드가 개선된 모습을 보이며 좋은 피칭을 했다. 양키스 타선이 약화되어 있고 원정에서 더 부진한 것을 고려하면 충분히 자기 역할은 가능해 보인다. 불펜도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물론 양키스 선발 게릿 콜도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호투하고 있어 볼티모어도 고전할 수 있지만 볼티모어 타선을 상대로 게릿 콜은 올 시즌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비록 이전 시리즈에서 루징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타선의 힘에서 양키스를 압도하고 있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