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조머스그로브 23시즌 9승3패 3.25/21 상대 1승 0.00) 머스그로브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이 2개 나오며 3실점했고 패전투수가 됐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최근 8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텍사스를 상대로는 2021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9이닝동안 몸에 맞는볼 하나만 내주고 피안타와 볼넷없이 10탈삼진 무실점 노히트 경기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텍사스(데인 더닝 23시즌 8승3패 3.18) 더닝은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1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2개 내주고 초반부터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3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꾸준히 좋은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구위가 아주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볼이 가운데 몰리면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올 수 밖에 없다. 올 시즌에는 원정 성적이 좋기는 하지만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떨어지는 피칭을 매년 해왔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샌디에이고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루고가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3회 마차도의 적시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고 9회 수아레즈가 추가 실점을 하고 9회말 소토의 밀어내기 볼넷이 있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2-3으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텍사스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히니가 5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팀타선에서 타베라스가 역전 2타점 적시타 포함 2안타 3타점, 시미언이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3득점 2타점, 나다니엘 로우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가르시아가 만루홈런, 허프가 홈런을 때려내며 13-5로 승리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샌디에이고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디에이고 선발 머스그로브는 텍사스를 상대로 2021시즌 노히트 경기를 했던 기분좋은 기억이 있다. 최근 8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어 텍사스의 강타선이라 하더라도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해줄 가능성이 높다. 반면 텍사스 선발 더닝은 올 시즌 디그롬의 부상이탈이후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좋은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구위면에서 타자를 압도하는 유형은 아니다. 볼이 조금만 가운데 몰려도 큰것을 허용할 위험이 큰데 샌디에이고 타선이 최근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구속이 빠르지 않은 투수를 상대로 좋은 타격을 하는 편이고 마차도가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어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샌디에이고 불펜이 약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수아레즈가 복귀했고 전날 휴식을 취한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샌디에이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