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바비 밀러 23시즌 6승1패 4.28) 밀러는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6승째를 따냈다. 1회 쓰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흔들렸지만 이후 팀타선이 폭발하며 편안한 가운데 투구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승리를 챙겼다. 첫 4경기에서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인상적인 데뷔를 했다가 이후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실패하며 고전했었다. 좋은 볼을 구사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경기운영능력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신시내티(브랜든 윌리엄슨 23시즌 2승2패 4.60/23 상대 5.2이닝 6실점) 위리엄슨은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다. 나름대로 안정된 제구력을 지니기는 했지만 구위가 떨어져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았는데 그래도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안정감 있는 피칭을 했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 동안 3피홈런 포함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최악의 피칭을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다저스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곤솔린이 5이닝 5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이어 불펜도 줄줄이 실점하고 타선은 6회 아웃맨의 적시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1-8로 패해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신시내티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라이블리가 6.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0-3으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밀러는 한동안 고전했지만 그래도 지난 경기에서 텍사스 상대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 좋은 구위에도 불구하고 경기운영능력면에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경기를 거듭할수록 구위가 워낙 좋은 투수라 자기 역할은 해줄 가능성이 높다. 신시내티 타선이 최근 주춤하고 있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불펜도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고 타선에도 키케 에르난데스, 로사리오를 영입하며 강화한점도 고려해야 한다. 반면 신시내티 선발 윌리엄슨은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구위가 좋은 투수가 아니다 보니 볼이 조금만 몰려도 장타를 허용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거기에 다저스 상대로는 데뷔 이후 최악의 피칭을 했던 기록도 있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