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아오야기는 5월 19일, 히로시마 타선을 상대로 8이닝, 피안타 8개, 7실점으로 부진을 보이며 패전을 기록했고, 이후 50일 정도 2군을 다녀왔다. 안정감의 상징 아오야기가 시즌 초반 극도로 부진을 보였고, 7월에 1군 복귀하여, 2경기, 얻어맞는 추세를 보이며 고전을 하고 있다. 오늘 상대가 모리시타, 타선의 도움이 어려운 상황에서 4번으로 올라온 마츠야마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 히로시마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어려운 상황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 히로시마 모리시타는 한신과 2경기, 14.2이닝, QS 2, 0승 2패, ERA 1.23 호투했지만, 정말 아쉽게 경기를 놓치고 말았다. 수술과 재활로 시즌 출발이 늦었지만, 변함없는 안정감으로 완봉승리를 포함하여 긴 이닝을 소화하고 있는데, 오늘 아쉬움을 씻어내는 피칭으로 한신 타선을 제압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히로시마 승리와 언더를 추천한다.
[한신 타이거즈 선발 투수] - 사이드암 아오야기 고요, 29세. 7월 22일, 야쿠르트를 상대로 시즌 15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6개, 7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볼넷 2개, 탈삼진 1개, 5실점(자책점 4)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3승 4패, ERA 5.36.
[히로시마 카프 선발 투수] - 모리시타 마사토, 25세. 7월 22일, 주니치를 상대로 시즌 14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8이닝, 31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4개, 6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볼넷 1개, 탈삼진 6개, 3실점(자책점 2)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6승 2패, ERA 1.74.
한신 아오야기는 9경기 3승 4패, ERA 5.36, 지난 시즌과 달리 얻어맞으며 높은 평균자책점으로 고전하고 있다. 빠른 발의 고조노, 노마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 히로시마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어려운 상황을 자초할 우려가 높다. 히로시마 모리시타는 11경기, 6승 2패, ERA 1.74. 호투하고 있는데, 한신에게 아쉬움을 남기며 승리가 없다. 오늘 변함없이 빠른 공을 뿌리며 치카모토, 모리시타 등 맞고 있는 한신 타선을 봉쇄,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히로시마 승리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