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브라이스 엘더 23시즌 7승2패 3.30/23 상대 6이닝 2실점) 엘더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오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7실점 투구를 하며 난타를 당했는데 안좋은 흐름은 끊어냈다. 올시즌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에 포함되어 20경기 선발로 나섰는데 12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다 보니 볼이 가운데 몰리면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지만 그래도 제구도 안정적이고 변화구 활용을 잘하며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밀워키(훌리오 테헤란 23시즌 2승4패 3.75/23 상대 6이닝 1실점) 테헤란은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불펜이 난조를 보이며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솔로홈런 한방에 의한 1실점만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팀에 합류한 이후 6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다 최근 3경기 연속 난타를 당하며 주춤했었다. 과거와 달리 커터를 활용해 재미를 보고 있다. 불펜 : 메히아가 2이닝 4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치리노스가 3.2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라일리가 홈런 포함 2안타 1타점, 올슨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오주나가 홈런 포함 2안타 1타점 3득점, 로사리오와 아르시아가 2안타 2타점 활약을 해주며 애틀랜타가 10-7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밀워키는 토로가 쓰리런 홈런 포함 4타점, 위머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좋은 타격을 했지만 선발 하우저가 4이닝 6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불펜에서 윌슨이 추가 4실점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엘더는 두 경기 연속 7실점하며 주춤했었지만 직전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좋은 흐름을 끊어냈다.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에 땅볼유도도 잘하는 투수라 쉽게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다. 밀워키 타선이 전날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엘더의 컨디션만 괜찮다면 충분히 좋은 투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밀워키 선발 테헤란은 직전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호투하기는 했지만 구위면에서 많이 떨어져 있는 투수다. 애틀랜타 타선이 한동안 부진하다 홈으로 돌아와 전날 맹타를 휘두른 상황에서 테헤란이 같은 호투를 하기는 쉽지 않다. 애틀랜타 타선의 폭발력은 리그 최고수준이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