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라쿠텐 선발은 노리모토 입니다.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5승4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총 86이닝을 던져 78피안타(5홈런) 58탈삼진 31볼넷 35실점(2자책)을 찍고 있습니다. 피안타율은 0.245로 무난하구요. 삼진/볼넷 비율은 1.87로 좋지 못합니다. WHIP는 1.27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세이부전은 3경기에 등판해 3차례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하며 1승1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타선에선 프랑코를 주목해야 합니다. 프랑코는 27일 경기서 홈런포를 쏘아 올렸고 그제 경기서는 라이너성 타구로 다시 담장을 넘겼습니다. 장타력이 살아나고 있는 외국인 거포가 제 몫을 해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 입니다.
세이부
세이부 선발은 스미다 입니다.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5승7패,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총 73.1이닝을 던져 72피안타(6홈런) 4탈삼진 28볼넷 30실점(2자책)을 찍고 있습니다. 피안타율은 0.260으로 평범하구요. 삼진/볼넷 비율은 2.64로 무난합니다. WHIP는 1.35로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 시즌 라쿠텐전은 3경기에 등판해 2차례 퀄리티 스타트를 하며 1승2패,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스미다는 직전 등판이었던 17일 닛폰햄전서 개인 최다인 12탈삼진을 6이닝 동안 뽑아낸 바 있습니다.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는 상황에서 맞는 경기서 강세를 보일 수 있을지 지켜볼 일 입니다.
라쿠텐의 승리를 예상 합니다. 노리모토가 세이부를 상대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승률이 아주 높은 것은 아니지만 매 경기 제 몫은 다해냈습니다. 투수력에서 앞선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직전 경기도 세이부전이었다는 것이 다소 걸리는 대목이긴 합니다. 하지만 노련한 노리모토라면 다른 전략으로 타자들을 상대할 것으로 예상 합니다. 스미다는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라쿠텐전 성적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경험이 많은 투수는 아닙니다. 17일 이후 첫 등판이기 때문에 루틴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힘은 넘치겠지만 그 힘을 어떻게 조율 하느냐는 대단히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라쿠텐은 프랑코의 방망이가 불을 뿜고 있다는 것도 믿을 구석 입니다. 장타력이 부족한 팀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프랑코의 방망이에 주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