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야쿠르트 선발은 오자와 입니다. 올 시즌 21경기 중 7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2패, 평균자책점 2.4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총 62.2이닝을 던져 40피안타(3홈런) 49탈삼진 18볼넷 17실점을 찍고 있습니다. 피안타율은 0.187로 낮구요. 삼진/볼넷 비율은 2.72로 무난합니다. WHIP는 0.93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요코하마전은 4경기에 등판(1선발)해 9.2이닝 동안 8실점하며 승.패 없이 평균 자책점 7.4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직 선발로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긴 이닝 소화는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요코하마
요코하마 선발은 이시다 입니다.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3승4패,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총 77.1이닝을 던져 69피안타(6홈런) 67탈삼진 22볼넷 28실점(2자책)을 찍고 있습니다. 피안타율은 0.246으로 평범하구요. 삼진/볼넷 비율은 3.05로 좋습니다. WHIP는 1.18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야쿠르트전은 2경기에 등판해 1차례 퀄리티 스타트를 하며 승.패 없이 평균 자책점 3.2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타선에선 마키를 주목해야 합니다. 마키는 지금까지 진구 구장에서 열린 6경기서 모두 안타를 치며 타율 0.40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제 경기서도 3안타에 솔로포까지 터트리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도 궁합이 잘 맞는 구장에서 제 몫을 다해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 입니다.
요코하마의 승리를 예상 합니다. 오자와는 선발로 많은 경기를 던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은 루틴 관리가 낯설 수 있습니다. 긴 이닝 소화에도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특히 요코하마전서 강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쿠르트 타선이 잘 터지지 않고 있다는 점도 오자와의 어깨를 무겁게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이시다는 기본이 돼 있는 투수 입니다. 크게 무너질 확률이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야쿠르트전 성적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니지만 매 경기 제 몫은 해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포인 마키의 타격이 상승세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요코하마 타선에서 중심을 담당하고 있는 마키의 상승세는 전체적으로 요코하마의 타격 능력을 끌어 올리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요코하마 타선이 야쿠르트를 상대로 무려 0.288의 고타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