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헤수스 루자르도 23시즌 8승5패 3.22) 루자르도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1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솔로홈런에 의한 1실점만 하며 무려 13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는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예년에 비해 확실히 제구가 좋아진 모습을 보이며 21번의 선발 등판중 12번이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2.3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차고이스가 연투를 했다.
디트로이트(타릭 스쿠발 23시즌 1승1패 3.71) 스쿠발은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부상에서 복귀해 팀에서 투구수 관리를 해주며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경기내내 압도적인 투구를 하며 샌프란시스코 상대로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네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3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하고 있는데 홈에서 모두 무실점 투구를 했지만 원정에서는 캔자스시티 상대로 4이닝 7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폴리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롱맨으로 나선 웬츠가 4.2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바두의 선제 쓰리런 홈런에 6회에는 그린의 홈런이 이어지고 9회 쇼트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디트로이트가 5-0으로 승리 4연패에서 탈출했다. 마이애미 선발 쿠에토는 6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마이애미의 승리를 추천한다. 마이애미 선발 루자르도는 올 시즌 인상적인 투구를 많이 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2.3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는데 21번의 선발등판중 12번이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지만 워낙 구위가 좋은 투수인데 제구까지 되는 날은 어떤 팀도 제대로 공략하기 어려운 볼을 구사하고 있다. 반면 디트로이트 선발 스쿠발은 부상에서 복귀해 팀의 철저한 관리속에 등판을 이어 나가고 있는데 스쿠발 역시 커맨드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기복이 있는 모습이다. 전날 웬츠에게 막히기는 했지만 마이애미 타선이 전반적으로 좌투수 상대로 좋은 타격을 해왔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전날 호르헤 로페즈가 깔끔한 투구를 했고 메츠의 마무리였던 로버트슨까지 합류하며 불펜은 확실히 좋아졌다. 마이애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