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알렉스 콥 23시즌 6승3패 2.97/23 상대 1승 0.00) 알렉스 콥은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시즌 기복이 다소 있기는 하지만 홈에서는 8경기 선발로 등판해 1.0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유독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애리조나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1이닝동안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타일러 로저스, 카밀로 도발이 3연투를 했고 테일러 로저스, 스콧 알렉산더가 연투를 했고 주니스가 3이닝 37개, 알렉스 우드가 2.2이닝 4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애리조나(잭 갤런 23시즌 11승5패 3.36/23 상대 1승 2.35) 갤런은 직전 경기였던 세잍트루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8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5패째를 당했다. 올 시즌 홈에서 당한 첫 패전인데 피홈런이 2개나 나오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다 최근 10경기중 9경기에서 피홈런을 허용했고 최근 5경기에서는 4.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주춤하고 있다.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는데 원정에서는 평균 4.9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2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라인 넬슨이 6.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지던 6회 캐롤과 구리엘 주니어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연장 11회 마르테의 역전타가 터지며 애리조나가 4-3으로 승리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회 플로레스의 홈런과 크로포드의 희생타로 앞서 나가다 알렉스 우드가 6회 2실점하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고 연장 10회 먼저 실점한 이후 크로포드가 상대 와일드 피치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지만 테일러 로저스가 연장 11회 실점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애리조나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리조나 선발 갤런은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고 있고 원정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투수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최근 부진한 편이고 올 시즌 상대전에서 호투했던 기록이 있어 자기 역할은 해줄 가능성이 높다. 불펜이 약한 편이지만 시애틀에서 시왈드를 영입하며 강화한 점이 도움이 될 수 있고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선발 알렉스 콥은 홈에서 1.0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콥이 호투한다해도 불펜운영에 어려움이 있다. 필승조인 타일러 로저스와 카밀로 도발은 3연투를 해서 나서지 못하고 테일러 로저스, 스콧 알렉산더까지 연투를 해 불펜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애리조나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팽팽한 경기가 되면 경기후반 싸움에서는 애리조나가 우세를 보일 수 있다. 애리조나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