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랜스 린 23시즌 6승9패 6.47/22상대 1승1패 3.09) 랜스 린은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7피안타 2볼넷 5탈삼진 7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또다시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최근 5경기에서 6.6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고 9이닝당 피홈런이 2.11개나 되고 이닝당 주자허용률이 1.46명이나 되는등 최악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오클랜드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이닝 2실점 비자책, 화이트삭스 홈에서는 5.2이닝 3피홈런 5실점 4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오클랜드(켄왈디척 23시즌 2승6패 6.38) 왈디척은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했다. 실책이 나오며 1실점 하기는 했지만 안정된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최근 선발과 불펜을 오가고 있는데 아무래도 제구나 커맨드가 좋지 않다보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호투를 한다 하더라도 제구가 좋지 않다 보니 이닝 소화력도 떨어지는 편이다. 특히 원정에서는 7.6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다저스는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그로브가 6이닝 8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은 침묵하며 0-9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오클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메디나가 5.1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0-2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랜스 린은 이적 이후 첫 등판을 하는데 올 시즌 전반적인 투구내용이 좋지 못했다. 패스트볼에 대한 의존도가 큰 투수인데 구위가 좋지 않다 보니 피홈런을 많이 허용하며 무너지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상대하는 오클랜드 타선이 약한 편이라 어느 정도 자기 역할을 해주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다저스 불펜도 조 켈리를 영입하며 강화했고 전날 휴식을 취해 운영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반면 오클랜드는 왈디척이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데 상황에 따라서는 오프너를 두고 롱맨으로 등판할 가능성도 있다. 제구가 불안한 투수이기 때문에 안정감이 떨어지는데 특히 원정에서는 7.6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다저스 타선이 지난 시리즈에서 부진했지만 지난 경기에서 휴식을 취했던 베츠, 마르티네즈등이 복귀하면 왈디척으로서는 버텨내기 쉽지 않을 것이다. 오클랜드는 불펜에서 그나마 역할을 해주던 샘 몰까지 이적하며 더 약화됐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