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페냐 23시즌 7승5패 2.77/ 23상대 1승 3.00) 페냐는 직전 경기였던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4사사구 7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다시한번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시즌 초반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했지만 5월부터는 안정을 찾아가며 14경기중 1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인상적인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다. 두산을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4볼넷 10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는데 지난 시즌 KBO 데뷔 첫승을 거두는등 지난 시즌부터 네 경기 선발로 등판해 모두 6이닝 2실점 이하 피칭을 하며 4승을 거두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두산(알칸타라 23시즌 10승4패 2.36/23 상대 3승 0.39) 알칸타라는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9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그래도 올시즌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팀의 에이스다운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7이닝 무실점, 8이닝 무실점, 원정에서는 8이닝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하며 3승을 거두고 있다. 불펜 : 박치국, 최승용이 연투를 했고 정철원은 2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최원준이 5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이어 불펜이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3회 김재호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1-1이 이어지던 연장 12회 정수빈, 양석환, 양의지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두산이 4-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한화 선발 산체스는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타선에서 4회 채은성의 홈런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하고 12회 김범수가 무너지며 패해 4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한화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 한화 선발 페냐는 최근 14경기중 1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인상적인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는데 두산을 상대로는 특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데뷔 첫 승을 두산 상대로 거둔바 있고 지난 시즌 3경기 선발로 등판해 모두 6이닝 2실점 이하 피칭을 하며 3승을 거뒀고 올시즌도 부진한 출발을 했다가 두산전 6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되면서부터 좋은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두산이 연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11연승을 거뒀을때처럼 타선이 원활하지는 않아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물론 두산 선발 알칸타라는 올 시즌 한화 상대로 세번의 등판에서 모두 완벽한 투구를 하며 3승을 거두고 있어 한화 타선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연패를 당하며 팀 타선도 답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공략하기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고 알칸타라를 흔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한다면 변칙적인 방법으로 알칸타라를 흔들 가능성이 있는데 알칸타라가 지난 경기에서 좋았던 흐름이 끊겼던 것을 고려하면 의외로 초반 흔들린다면 다시한번 무너질 가능성도 있다. 한화의 승리에 베팅해볼만한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