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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8월 5일 MLB 볼티모어 뉴욕메츠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8-04 19:1



볼티모어(딘 크레머 23시즌 10승4패 4.66) 크레머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었고 결국 4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는데 그나마 실점을 최소화 하며 팀은 승리했다. 다소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구위도 괜찮은 편이고 볼질을 하는 투수는 아니다 보니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다만 원정에 비해 홈에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좀더 많이 나오며 5.5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뉴욕메츠(데이비드 피터슨 23시즌 3승7패 5.92/21 상대 1패 13.50) 벌랜더와 슈어저가 팀을 떠나며 피터슨이 다시 헌발로테이션에 합류한다. 대체 선발로 6월말 다시 합류했고 이후 불펜으로 뛰며 멀티이닝을 책임지는 역할을 해왔었다. 나름대로 구위도 괜찮은 편이어서 팀에서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생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성장하지 못했다. 특히 홈에서는 2.6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호투했지만 원정에서는 8.4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를 했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2021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2.2이닝동안 8피안타 1볼넷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볼티모어는 전날 벌어졌던 토론토 원정 경기에서 선발 플래허티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헤이즈와 러치맨의 적시타로 2점을 선취하고 5회에는 마운트캐슬의 희생타, 8회에는 상대의 에러, 9회 프레이저의 희생타와 헤이즈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6-1로 승리 3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메츠는 전날 벌어졌던 캔자스시티 원정 경기에서 선발 카라스코가 6이닝 6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팀 타선도 9회 린도어의 투런 홈런에 그치며 2-9로 패배 스윕을 당하고 말았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크레머는 홈에서 다소 아쉬운 피칭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제구나 구위면에서 나무랄데 없는 투수다. 상대하는 메츠가 이적시장에서 주축 선수들을 대거 이적시키며 사실상 시즌 포기를 하며 팀 분위기가 최악인 상황이어서 충분히 자기 몫은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불펜도 필승조를 운영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반면 메츠 선발 피터슨은 최근 불펜으로 나서다 슈어저와 벌랜더가 팀을 떠나며 다시 선발 기회를 잡았지만 안정감이 떨어지는 투수다. 특히 원정만 가면 난타를 당하는 경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타자 친화적인 볼티모어 구장에서 호투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볼티모어 타선이 시즌 초반 보다 폭발력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팀전력이 안정을 찾으며 꾸준히 승리에 필요한 점수들을 뽑아내고 있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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