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애런 놀라 23시즌 9승7패 4.43) 놀라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9피안타 3볼넷 6탈삼진 7실점 5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실책까지 동반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올시즌 긴 이닝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예년에 비해 구위가 하락하며 대량실점하는 경기가 늘어난 상황이다. 그래도 홈에서는 3.2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캔자스시티(조던 라일즈 23시즌 2승12패 6.15) 라일즈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지는 않았는데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그나마 팀 타선의 넉넉한 득점지원을 받으며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올 시즌 팀 타선의 지원도 받지 못했고 불펜의 도움도 받지 못하며 12패나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14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부진한 투구를 하며 라일즈가 등판한 경기에서 팀은 2승18패를 기록중이다. 특히 원정에서는 7.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필라델피아는 전날 벌어졌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로렌젠이 8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리얼무토의 선제 투런 홈런에 이어 7회에는 마쉬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4-2로 승리 3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캔자스시티는 전날 벌어졌던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싱어가 8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위트 주니어가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워터스가 쓰리런 홈런등을 터트리며 9-2로 승리 스윕에 성공하며 6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필라델피아 선발 놀라는 올시즌 대량실점하는 경기가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등판할때마다 6이닝 정도는 소화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3.2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피칭을 하고 있는데 캔자스시티가 최근 6연승을 거두고 있기는 하지만 타선이 그리 좋은 팀도 아니고 홈이 아닌 원정에서도 같은 기세를 이어 나가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고려하면 놀라의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기대를 해볼만하다. 불펜도 전날 로렌젠이 긴 이닝을 소화하며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반면 캔자스시티 선발 라일즈는 지난 경기에서 시즌 2승째를 거두기는 했지만 올 시즌 전반적인 투구내용이 좋지 못하고 특히 원정에서는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는 투수다. 필라델피아 타선이 정확도면에서 아쉽기는 하지만 장타자들이 많아 피홈런이 많은 라일즈로서는 어려운 경기가 될 수 밖에 없다.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