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타릭 스쿠발 23시즌 1승1패 4.57/21 상대 6이닝 2실점 ) 스쿠발은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6피안타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과 볼넷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부상 복귀 이후 팀에서 철저한 관리를 해주고 있다 보니 모두 5이닝 이하 투구에 그치고 있는데 그래도 홈에서 등판한 3경기에서는 13이닝동안 단 4개의 피안타만 내주며 무실점 투구를 하고 있다.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2021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3이닝 1피홈런 2실점, 홈에서는 3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탬파베이(애런 시베일 23시즌 5승2패 2.34/22상대 1승 1.65) 시베일은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무실점 투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투구 이후 트레이드로 탬파베이에 이적해 첫 등판을 하게 됐다. 최근 6경기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고 그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1이닝 1실점 비자책, 6이닝 1실점, 원정에서는 4이닝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잭 리텔이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시리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라미레즈가 3안타 1타점, 파레데스가 2안타 2타점 활약을 해주며 탬파베이가 8-0으로 승리했다. 디트로이트 선발 올슨은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은 침묵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탬파베이의 승리를 추천한다. 탬파베이 선발 시베일은 클리블랜드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하며 탬파베이로 이적해 첫 등판을 한다. 이적 이후 첫 등판이라는 것이 최근의 좋았던 페이스에 변화를 줄 수 있겠지만 제구도 안정적이고 커터를 비롯해 6가지 구종을 활용하며 타자들의 타이밍을 잘 빼앗는 투구를 하고 디트로이트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최근 디트로이트 타선이 나쁘지 않기는 하지만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팀으로 전날도 답답한 모습을 보였었다. 거기에 디트로이트 선발 스쿠발이 올 시즌 홈에서 3경기 13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좋은 투구를 하고 있지만 기복이 있는 투수이고 팀에서 부상 관리를 위해 많은 이닝을 맡기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스쿠발이 호투한다 해도 불펜이 약한 디트로이트가 버티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탬파베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