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C(하비에르 아사드 23시즌 1승2패 3.24) 스트로먼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롱맨 자원인 아사드가 선발로 나선다. 아사드는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3.2이닝동안 1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는등 최근 5경기에서 11.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올 시즌 선발로는 한차례 나와 다저스 상대로 3이닝 2피홈런 2실점 투구를 했었는데 추격조 역할은 나름대로 잘해주고 있다.불펜 : 웨스네스키가 3이닝 5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브라이스 엘더 23시즌 8승2패 3.18) 엘더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4피안타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8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에 팀타선의 넉넉한 득점 지원을 받으며 승리를 챙겼다. 잠시 고전하는 흐름도 있었지만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올 시즌 21번의 선발 등판중 13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지만 많은 땅볼을 유도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부상 복귀전을 가진 프리드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라일리의 땅볼을 시작으로 올슨의 적시타, 머피와 오주나의 백투백 홈런, 해리스 2세, 아쿠나 주니어의 적시타로 대거 7득점을 뽑아내고 7회에는 라일리의 홈런이 이어지며 애틀랜타가 8-0으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화이트삭스 선발 헨드릭스는 4이닝 7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엘더는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에 많은 땅볼을 유도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원정 성적도 좋은 편인데 최근 컵스 타선이 뜨거웠지만 전날 침묵하며 타격흐름도 꺾인 상황이다. 반면 컵스 선발 아사드는 스트로먼의 부상으로 인해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했는데 불펜에서 나름대로 좋은 투구를 했지만 선발로 나서는 것은 다르다. 거기에 상대하는 타선은 리그 최강이라고 볼 수 있는 애틀랜타인데 애틀랜타는 최근 3연승을 거두며 타선은 다시한번 무서운 타격을 하고 있다.
집중력도 좋고 장타도 잘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아사드가 애틀랜타의 타선을 막아내기는 어렵고 불펜도 약한 컵스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