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앤드류 애봇 23시즌 6승2패 2.35) 애봇은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3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제구도 흔들리며 고전했고 결국 4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래도 올 시즌 데뷔해 11번의 선발 등판중 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1.60의 평균자책점에 이닝당 주자허용률이 0.65명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디아즈가 1.2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두아르테가 연투를 했다.
워싱턴(호안 아돈 23시즌 5이닝 3실점/22 상대 1패 5.06) 트레버 윌리엄스가 개인사정으로 복귀하지 못하며 호안 아돈이 올 시즌 첫 선발로 등판한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는 불펜으로 두번 등판해 5이닝 2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트리플A에서는 17번 모두 선발로 등판해 3승5패 4.6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는데 평균 94.1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투심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는 투수다. 신시내티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4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코빈이 6.1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어 불펜이 3.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0-3으로 뒤지던 6회 토마스의 홈런에 이어 8회에는 메네세스의 동점 투런 홈런이 터졌고 연장 10회 알루의 역전타와 토마스의 투런 홈런이 터지며 워싱턴이 6-3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신시내티는 1회 센젤과 맥레인의 백투백 홈런에 3회 데라 크루즈의 홈런으로 앞서 나갔고 선발 애쉬크래프트의 호투가 있었지만 8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고 연장 10회 디아즈가 무너지며 패해 4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신시내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신시내티 선발 애봇은 직전 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올 시즌 데뷔해 11경기중 8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워싱턴이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애봇의 구위를 고려하면 어려운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은데 디아즈가 투구수가 많기는 했지만 불펜에 큰 부하는 없는 상황이다. 반면 워싱턴은 트레버 윌리엄스가 개인사정으로 합류하지 못하며 호안 아돈이 시즌 첫 선발로 나선다. 마이너리그에서 무난한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었다. 신시내티가 4연패의 부진에 빠져 있기는 하지만 타선의 힘은 여전한 팀이고 타자 친화적인 홈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라는 것을 고려하면 아돈의 구위로 버텨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신시내티의 승리가 유력하다.